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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1535

은혜로 말미암은 구원 요한복음 1장 12~14절12그러나 그를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13이들은 혈통에서나, 육정에서나, 사람의 뜻에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났다.14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주신, 외아들의 영광이었다. 그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우리는 때때로 이런 구절들을 읽으며 착각합니다. “아, 내가 예수님을 잘 믿어서 구원받았구나. 내가 문을 열어 드렸기에 예수님이 내 마음에 들어오셨구나.” 그러나 이 구절을 잘 들여다보면, 우리의 선택 이전에 하나님의 선택이 있었고, 우리의 믿음 이전에 하나님의.. 2025. 7. 9.
기드온의 에봇 사건 “기드온이 그 금으로 에봇 하나를 만들어서 자기의 성읍 오브라에 두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것을 음란하게 위하므로 그것이 기드온과 그 집에 올무가 되니라.”(사사기 8:27)한때 하나님의 지팡이로 쓰임 받았던 기드온. 그가 만든 에봇 하나가 그와 그의 집에 올무가 되었고, 이스라엘 백성 전체가 음란하게 그것을 섬겼다고 성경은 고발합니다. 이 장면은 단순한 우상숭배의 기록이 아닙니다. 인간 신앙의 본질적 문제, 그리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뜻을 보이는 것으로 대체하려는 우리의 근본적인 죄성을 고발하고 있습니다.에봇은 본래 하나님이 명하신 제사장의 복장이었습니다. 출애굽기 28장에 따르면 에봇은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이 하나님의 뜻을 묻고 응답을 받기 위한 거룩한 상징이었습니다. 그러나 기드온이 만든 에봇은 .. 2025. 7. 9.
기억의 질서를 세우라 여기 '백과사전'을 전부 외우겠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A'부터 공부해나갔습니다. 그러나 100개를 외우고는 손을 들고 말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공부 방법에서 무엇이 잘못됐는지 알 수 없어 괴로웠습니다.사실 이런 공부 방법은 효과가 없습니다. 기억의 체계성에 위배되기 때문입니다. 백과사전은 지식이 체계적으로 배열되어 있지 않아 외우기 어렵습니다. 또한 재미도 없어 중간에 포기하기 십상입니다.체계적으로 정리해서 기억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지식이나 정보를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지 않으면 아무리 아는 게 많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필요한 지식이 제때 생각나지 않고 쓸데없는 것들만 머릿속에 맴돌기 때문입니다.반면 많지 않은 지식을 최대한 활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2025. 7. 9.
심리암시-마음의 밭에 심는 말의 씨앗 심리암시란 저항이 없는 상태에서 언어, 행동, 표정, 기호 등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언어, 행동, 표정, 기호 등 다양한 종류의 암시를 접합니다. 에컨대 예쁜 옷을 입은 마네킹은 '이 옷 짬 예뻐요. 들어와 사가세요!'라는 암시를, 옷가게에서 옷을 막 구입한 사람은 자신의 행위로 암시를 합니다.옷을 막 구입한 사람의 만족스러운 표정은 표정의 암시이며, 그가 옷을 칭찬하는 것은 언어의 암시입니다. 직접적으로 옷을 사라고 선전하지는 않지만 기호, 행동, 표정, 언어와 같은 암시를 통해 광고효과를 거두는 것입니다.그렇다면 우리는 왜 암시에 약할까요? 인간의 판단과 결정은 인격의 '자아' 부분에서 이루어지는데, 여기에서 개인의 필요와 환경적 제약을 종합.. 2025.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