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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1535

스스로 헤엄쳐 나아가라 서서 헤엄치면서 하루하루 생존하는 것을 초월하라. 목적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라. 외부의 힘을 기다리지 마라. 목표를 향해 스스로의 팔과 다리를 힘차게 뻗어라.보트에서 떨어져 구조 대원을 기다리는 순간에도 우리는 가만히 있지 않고 헤엄을 칩니다. 구명조끼를 입고 있다 하더라도 한시라도 빨리 구조되기 위해 배를 향해 부지런히 나아가는 것입니다. 아무런 노력도 않고 떨어진 그 자리에서 구조를 기다리기만 하는 것은 살고자 하는 의지와 반대되는 어리석은 행동입니다.혹시 당신이 지금 어떤 외부의 힘에 의해 앞으로 나아가길 가만히 기다리고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직접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단순히 물 밖으로 머리만 내밀고 있는 것이 인생은 아닙니다.사람들의 눈에 띄고 싶지 않다면 숨을 깊이 들이 마시고 물.. 2025. 7. 10.
죽으러 오신 선지자 – 하나님의 형상을 좇는 백성의 소명 사사기 6장 8~12절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한 선지자를 보내사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며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여9 애굽 사람의 손과 너희를 학대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내고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으며10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기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 너희의 거하는 아모리 사람의 땅의 신들을 두려워 말라 하였으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니라11 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 상수리나무 아래 앉으니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12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 2025. 7. 10.
생명나무와 선악과-티끌에서 생명으로 창세기 2장 15~17절15 ○주 하나님이 사람을 데려다가 에덴 동산에 두시고, 그 곳을 맡아서 돌보게 하셨다.16 주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하셨다.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는, 네가 먹고 싶은 대로 먹어라.17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만은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하나님은 동방 에덴에 동산을 일구셨고, 그 중심에 두 나무를 심으셨습니다. 하나는 생명나무, 하나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에덴은 단순한 낙원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예표요, 하나님의 통치 원리가 상징적으로 담겨 있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두신 이 두 나무는 곧 하나님 나라의 중심 원리입니다.우리는 그동안 창세기의 창조기사를 통해 하나님의 질서와 언약의 질서를 배웠습니다.. 2025. 7. 10.
장래 일을 하나님께 물으라 우리는 ‘예언’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종종 미래에 대한 신비한 암시, 혹은 점술과 같은 이미지를 떠올립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예언은 그 본질에서 전혀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언은 ‘미래를 점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며, 이 말씀은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드러내는 살아 있는 메시지입니다. 헬라어로 예언은 ‘프로페테이아’라 하며, 이는 곧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은사’를 의미합니다.이 단어에서 파생된 영어 단어 ‘prophecy’ 역시 본래적인 의미는 ‘하나님의 진리를 말하는 것’, 즉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는 행위이지,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거나 점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말 ‘예언(豫言)’도 정확히는 ‘미리 말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지만, .. 2025.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