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에 속한 사람 - 몸의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만을 돌보신다고 생각합니다. 영적인 필요를 채우고, 마음을 위로하고, 뜻을 깨닫게 하시는 분으로만 여깁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은 영혼의 하나님만이 아니라 몸의 하나님, 다시 말해 우리 존재 전체의 생명이 되시는 분입니다. 신약은 이를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생명이 되신다”는 진리를 따라 아주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은 어느 한 부분에만 제한되지 않습니다. 영을 새롭게 하고, 마음을 변화시키며, 더 나아가 우리의 몸을 붙들어 주시고, 삶을 지탱하는 생명력으로 일하십니다.우리 몸에는 늘 두 가지 힘이 작용합니다. 하나는 소모입니다. 숨을 쉬고, 걸어 다니고, 일하고, 생각하고, 누군가를 돕고, 무언가를 짊어지며 살다 보면 우리의 체력은 자연..
2025.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