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2532 믿음에 이끌린 사람 - 노아 이야기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히브리서 11:7)1970년대 초, 미국 테네시 주의 한 시골 마을에 이상한 소문이 돌았습니다. 농부 한 명이 멀쩡한 밭 한가운데에 거대한 구조물을 짓기 시작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울타리 너머로 고개를 내밀며 수군거렸습니다. "저 사람, 드디어 미쳤나 봐." 그의 아내조차 처음에는 남편의 얼굴을 오래 들여다보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농부는 묵묵히 나무를 켜고 못을 박았습니다. 누가 물으면 그는 이렇게만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셨습니다."물론 이것은 허구의 이야기지만, 노아의 이야기가 바로 이런 것이었습니다... 2026. 6. 22. 살고 싶은 자들의 죽음과 죽고 싶은 자들의 부활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2026. 6. 22. 채찍 소리와 찬양 소리 - 하나님의 은혜가 미움을 받을 때 "그들이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죽이고자 할새,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따르던 사람이 다 흩어져 없어졌고,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따르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따르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이.. 2026. 6. 22. 시편 143편 - 일용할 보호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 영혼이 주를 향하여 드림이니이다"(시편 143:8)아침이 오는 것이 두려운 사람이 있습니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가슴이 먹먹하고, 오늘 하루를 어떻게 버텨야 할지 막막합니다. 침대 끝에 걸터앉아 창밖을 바라보지만 햇살조차 낯설게 느껴집니다. 그 사람은 특별히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는 한 가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가 일용할 양식처럼 매일 새로 주어진다는 사실을 말입니다.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걷던 시절, 하나님은 그들에게 만나를 내려주셨습니다. 그런데 만나에는 이상한 규칙이 있었습니다. 많이 거둔 자에게도 남지 않았고, .. 2026. 6. 21.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6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