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1761 솔로몬의 재판 "왕이 이르되 이 여자는 말하기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저 여자는 말하기를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는도다 하고 또 이르되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 앞으로 가져온지라 왕이 이르되 산 아이를 둘로 나누어 반은 이 여자에게 주고 반은 저 여자에게 주라 그 산 아들의 어머니 되는 여자가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청하건대 내 주여 산 아이를 그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다른 여자는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산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의 어머니이니라 하매 온 이스라엘이 왕이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 2025. 8. 10. 다윗과 우리아 "저녁 때에 다윗이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 그 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다윗이 사람을 보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그가 아뢰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하니 다윗이 전령을 보내어 그 여자를 자기에게로 데려오게 하고 그 여자가 그 부정함을 깨끗하게 하였으므로 더불어 동침하매 그 여자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그 여인이 임신하매 사람을 보내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임신하였나이다 하니라 다윗이 요압에게 기별하여 헷 사람 우리아를 내게 보내라 하매 요압이 우리아를 다윗에게로 보내니 다윗이 그를 불러서 그로 그 앞에서 먹고 마시고 취하게 하니 저녁 때에 그가 나가서 그의 주의 부하들과 더불어 침상에 눕고 .. 2025. 8. 10. 수레에 짐이 가득하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 내면의 무게가 만드는 침묵의 품격 “수레에 짐이 가득하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이 말은 단순한 속담을 넘어 사람의 됨됨이와 행동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바퀴가 흔들릴 틈 없이 묵직한 짐이 수레를 안정시키듯, 내면에 채워진 삶의 깊이와 성숙함은 말과 행동을 차분하게 만듭니다. 반대로 안이 비어 있는 수레는 흔들리고 소리내어 존재를 과시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여기서 말하는 ‘짐’은 단순한 재물이나 지식만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짐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균형 있게 쌓인 상태입니다.경험은 실패와 성공을 통해 길러진 판단력입니다. 성찰은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는 습관입니다. 겸손과 책임감은 타인을 존중하고 약속을 지키려는 태도입니다. 인격적 안정은 분노나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마음입니다. 진정성은 겉치레가 아닌 행동으로 드러나는 내면의 .. 2025. 8. 9. 영에 속한 사람 - 영의 직관 우리 내면에는 서로 다른 층이 있고, 그 가운데 영(spirit)은 가장 깊고 본질적인 부분입니다. 영의 기능은 크게 직관, 영교(영과의 교통), 양심으로 나뉘며, 이 가운데 직관은 우리가 하나님과 직접 만나는 길, 곧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에게 즉시 보여지는 방식입니다. 이제 이 '직관'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또 실제 신앙 생활에 적용할 수 있게 차근차근 살펴 보겠습니다.사람 안에는 “혼(마음, 감정, 생각)”이 있고, 그 위에 더 깊은 “영”이 있습니다. 혼은 논리하고 이해하며 해석합니다. 반면 영은 직관적으로 알게 합니다. 예를 들어 성경을 읽다가 갑자기 “이 말씀이 나에게 주시는 구체적 뜻”이 마음속에 와 닿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 영이 “안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을 언어로.. 2025. 8. 9. 이전 1 ··· 242 243 244 245 246 247 248 ··· 4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