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2805 시편 146편 - 인생은 즐거운 것 "내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편 146:2,5)어떤 사람이 행복한 삶의 조건을 묻자, 한 노인이 잠시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오늘 할 일이 있고, 저녁에 눈을 감을 때 함께 나눌 사람이 있으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미국의 전 대통령 지미 카터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는 나이 든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데 두 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는 삶의 목표를 갖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좋은 사람들과 관계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시편 146편의 시인은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2026. 6. 25. 시편 145편 - 왕이신 나의 하나님 "여호와는 그를 부르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부르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내 입이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며 모든 육체가 그의 거룩하신 이름을 영원히 송축할지로다."(시편 145:18,21)역사 속에서 왕은 언제나 두 얼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백성을 위해 존재하는 왕의 얼굴이고, 다른 하나는 백성을 자신을 위해 존재하게 만드는 왕의 얼굴입니다. 인류는 오랫동안 이 두 얼굴 사이에서 방황해 왔습니다. 사무엘 시대, 이스라엘 백성이 "우리에게도 왕을 세워 달라"고 외쳤을 때, 하나님은 선지자 사무엘을 통해 엄중한 경고를 보내셨습니다. 그 내용은 섬뜩할 만큼 구체적이었습니다. "왕은 당신들의 아들과 딸들을 전쟁터로 내몰 것이고, 가장 건강하고 뛰어난 젊은이들을 자신의 병거를 끌게 할 것이며, .. 2026. 6. 24. 전도서 - 지나침과 모자람 사이에서, 하나님 경외의 자리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께서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내 허무한 날을 사는 동안 내가 그 모든 일을 살펴 보았더니 자기의 의로움에도 불구하고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악행에도 불구하고 장수하는 악인이 있으니,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하게 하겠느냐. 지나치게 악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우매한 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기한 전에 죽으려고 하느냐. 너는 이것도 잡으며 저것에서도 네 손을 놓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것임이니라.".. 2026. 6. 23. 민수기 - 정결하게 하는 물, 붉은 암송아지의 비밀 "이에 정결한 자가 암송아지의 재를 거두어 진영 밖 정한 곳에 둘지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 회중을 위하여 간직하였다가 부정을 씻는 물을 위해 간직할지니 그것은 속죄제니라"(민수기 19:9)어떤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아들이 오랜 방랑 끝에 지치고 더러워진 몸으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에게 잔소리도, 책망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따뜻한 물을 받아 아들의 발을 씻겨 주었습니다. 아들은 그 순간, 말로 다 할 수 없는 어떤 것을 느꼈습니다. 죄책감도, 수치심도 아니었습니다. 씻김이었습니다. 받아들여짐이었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위생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의 회복이었습니다.민수기 19장은 바로 이 '씻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육체의 씻김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어떻.. 2026. 6. 23.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7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