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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2805

고린도전서 - 우리는 서로의 죄 앞에 무엇을 느끼는가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그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서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 같이 이런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이런 자를 사탄에게 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린도전서 5:1~5)어느 날 오후, 한 목사님이 교회 장로 한 분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목소리는 낮았고, 내용은 충격적이었습니다. 교회의 청년부 리더로 섬기던 한 .. 2026. 6. 26.
역대상 - 야베스의 기도, 좁은 마음이 넓어지는 은혜 "유다의 아들들은 베레스와 헤스론과 갈미와 훌과 소발이라. 소발의 아들 르아야는 야핫을 낳고 야핫은 아후매와 라핫을 낳았으니 이는 소라 사람의 종족이며, 에담 조상의 자손들은 이스르엘과 이스마와 잇바스와 그들의 매제 하술렐보니와, 그돌의 아버지 브누엘과 후사의 아버지 에셀이니 이는 다 베들레헴의 아버지 에브라다의 맏아들 훌의 소생이며, 드고아의 아버지 아스훌의 두 아내는 헬라와 나아라라. 나아라는 그에게 아훗삼과 헤벨과 데므니와 하아하스다리를 낳아 주었으니 이는 나아라의 소생이요. 헬라의 아들들은 세렛과 이소할과 에드난이며, 고스는 아눕과 소베바와 하룸의 아들 아하헬 종족들을 낳았으며,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 2026. 6. 26.
레위기 - 사함을 받으리라 "그 송아지를 속죄제의 수송아지에게 한 것 같이 할지며 제사장이 그것으로 회중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들이 사함을 받으리라. 그는 그 수송아지를 진영 밖으로 가져다가 첫번 수송아지를 사름 같이 불사를지니 이는 회중의 속죄제니라."(레위기 4:20~21)어떤 사람이 무거운 빚을 지고 있었습니다. 갚을 능력도, 갚을 방법도 없었습니다. 어느 날 누군가가 나타나 그 빚을 전부 대신 갚아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빚을 탕감받은 기쁨과 안도감만 가득 안은 채 돌아서버렸습니다. 자신을 위해 전 재산을 내어준 사람이 그 자리에 서 있었지만, 그를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이제 나는 자유다"라는 말만 남긴 채로 말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초상입니다.기독교 신앙에서 '죄 사함'은 복음의 출발점입니다.. 2026. 6. 26.
시편 147편 - 아름답고 마땅한 일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시편 147:11)쿠바에서 사역하는 한 선교사가 보내온 편지에 이런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마딴사스 교회의 엘리다 장로는 교회 일이라면 누구보다 앞장서는 여장부입니다. 덩치도 크고 목소리도 걸걸합니다. 그런데 그분에게는 한 가지 특별한 '은사'가 있으니, 바로 대단한 음치라는 것입니다. 박자도, 음정도 그분 앞에서는 맥을 못 춥니다. 게다가 목소리까지 워낙 커서 주변 사람들을 압도할 정도입니다. 그분의 아들 세르히오 집사는 예배 때마다 기타 반주를 맡습니다. 어느 주일, 선교사는 우연히 이 모자 바로 옆에 앉아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찬양 시간이 되자, 모자의 목소리가 나란히 들려왔습니다. 박자도, 음정도, 심지어 목.. 2026.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