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2095 끝까지 붙들어야 할 것은 우리의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 곧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히브리서 6:9~12)히브리서 6장 9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을 처음 읽으면, 얼핏 이렇게 들릴 수 있습니다. “너희가 올바르게 행동하고, 열심히 살고, 성숙한 삶을 살아야 구원을 잃지 않는다.” 마치 신앙의 성패가 우리의 태도와 노력.. 2026. 1. 19. 성령의 언어 - 시제와 하나님의 생각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르니라 하늘이 땅보다 높은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으니라”(이사야 55:8~9)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음성을 듣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정작 성령의 음성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령의 언어는 감정의 고양이나 즉각적인 행동 촉구로 이해되기 쉽지만, 실제로는 매우 정교하고 신중한 분별을 요구합니다. 그 핵심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시제, 그리고 하나님의 생각입니다.우리는 일상에서 언어를 사용할 때 동사를 통해 시제를 구분합니다. “했다”, “한다”, “할 것이다”라는 차이는 행동의 시점과 방향을 결정합니다. 성령의 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성령의 시제는 .. 2026. 1. 18. 매일이 어버이날이 되게 하라 “너를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잠언 23:22)부모의 사랑은 설명이 필요 없는 사랑입니다. 가르치지 않아도 흘러나오고, 보상 없이도 계속되는 사랑입니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시작되고, 아이가 부모의 품을 떠난 뒤에도 멈추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모의 사랑은 ‘선택된 사랑’이 아니라 ‘본능의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영국의 여류 문학가 매컬리는 어린이들에게 이렇게 충고했습니다. “어머니의 인자한 눈, 부드러운 손, 친절한 음성이 존재하는 동안 이것들을 존귀하게 여겨라.” 이 말은 어머니가 떠난 뒤에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진리를 미리 알려 주는 경고처럼 들립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대개 있을 때의 소중함보다, 사라진 뒤의 그리움에 더 민감한 존재이기 때문입니.. 2026. 1. 18. 구약에 나타난 복음 - 부르짖음에서 시작되는 찬송 "그들이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주할 성읍을 찾지 못하고, 주리고 목이 말라 그들의 영혼이 그들 안에서 피곤하였도다. 이에 그들이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건지시고,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 하셨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그러므로 그가 고통을 주어 그들의 마음을 겸손하게 하셨으니 그들이 엎드러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시편 107:4~12)“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07.. 2026. 1. 17. 이전 1 ··· 83 84 85 86 87 88 89 ··· 5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