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39 은혜 아래 있는 삶, 죄와 싸우는 자의 길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요한복음 1:17)하나님의 은혜는 결코 단발적인 감정이 아닙니다. 그것은 구원을 시작하고 완성하는 하나님의 지속적이며 인격적인 손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진 은혜는 한 번 주어지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 전체를 통치하는 하나님의 방식입니다.루이스 벌코프는 “은혜란 단지 죄인을 용서하는 외적 선언이 아니라, 성도 안에 내재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영향력”이라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은혜는 곧 하나님이 우리를 다스리는 왕권이며, 진리는 그분의 다스림이 우리 안에 드러나는 빛입니다.우리는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칭의), 지금도 구원을 받고 있습니다(성화), 그리고 결국 완전한 구원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영화). 이 구원.. 2025. 7. 10. 은혜로 말미암은 구원 요한복음 1장 12~14절12그러나 그를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13이들은 혈통에서나, 육정에서나, 사람의 뜻에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났다.14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주신, 외아들의 영광이었다. 그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우리는 때때로 이런 구절들을 읽으며 착각합니다. “아, 내가 예수님을 잘 믿어서 구원받았구나. 내가 문을 열어 드렸기에 예수님이 내 마음에 들어오셨구나.” 그러나 이 구절을 잘 들여다보면, 우리의 선택 이전에 하나님의 선택이 있었고, 우리의 믿음 이전에 하나님의.. 2025. 7. 9. 말씀이 육신이 되어, 빛이 어둠에 비치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요한복음 1:1~5)“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이 절은 성경 전체의 심장을 꿰뚫는 진술이며, 복음의 본질을 가장 깊게 밝혀주는 선언입니다.요한복음은 다른 복음서들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마태복음은 예수님을 유대인의 왕으로, 마가복음은 고난받는 종으로, 누가복음은 인자로서의 완전한 인간 예수님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요한복음은 태초로.. 2025. 7. 5. 이전 1 ···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