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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글492

당신은 정말 괜찮은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 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 2026. 2. 13.
레위기 - 흠 없는 수컷, 제사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릴지니라."(레위기 1:3)레위기를 펼치면 수많은 제사 규례들이 나옵니다. 번제, 소제, 화목제... 오늘날 우리에게는 낯설고 고루하게만 느껴지는 이 규정들을 하나님은 왜 그토록 자세히 기록하셨을까요? 혹시 우리도 옛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겉모습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성경은 늘 눈에 보이는 것 너머를 가리킵니다. 성전 건물 자체가 아니라 그 안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제사 의식 자체가 아니라 그것이 상징하는 보이지 않는 영적 진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결국 성전을 무너뜨리시고 제사 제도를 폐하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형식은 지켰지만 그 안에 담긴 정신은 완전히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레.. 2026. 2. 12.
갈라디아서(14) - 시작도 끝도 하나님의 손안에서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갈라디아서 3:2~3)당신은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까? 이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내가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해서"라고 답할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성경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에베소서 1장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된 것이 우리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었다고 말합니다.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 삼기로 작정하셨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를 구원하기로 계획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된 것은 우리의 결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결정이었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신학적.. 2026. 2. 12.
예수님의 비유 - 결혼과 이혼 그리고 천국 이야기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어머니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자는 받을지어다."(마태복음 19:6,12)최근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이혼율이 결혼 대비 거의 50%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두 쌍이 결혼하면 한 쌍은 이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숫자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이고, 결혼이라는 제도 자체의 의미도 점점 희미해질 것입니다.이런 현상을 보며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요? 단순히 "요즘 사람들은 인내심이 없어", "결혼을 너무 쉽게 생각해"라고 한탄하는 것으로 충분할까요? 성경은 이러한 현상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마.. 2026.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