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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글492

네 일이 다 선히 해결되었느니라 "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않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못하게 함이 이 까닭이니라. 사라에게 이르되 내가 은 천 개를 네 오라비에게 주어서 그것으로 너와 함께 한 여러 사람 앞에서 네 수치를 가리게 하였노니 네 일이 다 해결되었느니라."(창세기 20:6,16)약속의 후손 이삭이 태어나기 직전, 성경은 우리에게 당혹스러운 장면을 보여줍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또다시 자신의 아내를 다른 남자에게 넘기는 파렴치한 실수를 저지른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이토록 영광스러운 순간 바로 앞에 이런 수치스러운 에피소드를 기록하셨을까요?그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진리를 가르치기 위함입니다. 아브라함이 대단해서, 그가 자격이 있어서 .. 2026. 2. 15.
고린도전서 - 육신의 사람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고린도전서 3:1~4)어느 주일 아침, 교회 앞을 지나가다 문득 이런 대화를 들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정말 좋은 교회예요. 목사님 설교도 은혜롭고, 성도들도 열심히 봉사하고..." 그 말을 들으며 저는 오래전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좋은 교회에.. 2026. 2. 15.
하늘의 원형을 본다는 것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그러므로 그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라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2026. 2. 15.
흐르는 강물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묻기 전에 "나는 누구인가?"를 먼저 물어라. 인생에서 무엇을 이루고자 하기 전에, 인생이 당신을 통해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에 귀 기울여라.누군가 당신에게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라고 물으면, 우리는 곧잘 이루고 싶은 것들의 목록을 떠올립니다. 성공적인 커리어, 안정적인 삶, 인정받는 성취, 그런데 그 질문 이전에, 더 근본적인 물음부터 시작하십시오. "나는 누구인가?" 이 물음은 단순해 보이지만, 우리가 평생 피해 다니는 질문이기도 합니다.우리는 무언가를 '이루려고' 하는 데 익숙합니다.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짜고, 실행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잠시 멈춰서서, 인생이 당신을 통해 무엇을 말하려는지 귀 기울여보아야 합니다. 마치 당신이 도구가 아니라 악기 같은 .. 2026.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