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글1279 고린도전서 - 성령이 열어주신 눈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린도전서 2:10~12)우리는 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힙니다. 학교에서, 책에서, 경험을 통해서 지식을 쌓아갑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아무리 공부하고 노력해도 알 수 없는 것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하나님에 관한 것들입니다.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 2026. 2. 13. 역대상 - 고집이 꺾이는 곳에서 시작되는 축복, 에서와 이스라엘 역대상 1장 34절은 매우 짧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으니 이삭의 아들은 에서와 이스라엘이더라." 그런데 이 간결한 문장 속에는 깊은 신학적 진리가 숨어 있습니다. 왜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고 기록했을까요? 그리고 왜 동생인 야곱(이스라엘)이 형 에서보다 뒤에 언급되면서도 더 중요하게 다뤄질까요?성경의 족보는 단순한 가계도가 아닙니다. 특히 역대기의 족보는 아담으로부터 시작하여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하나님의 손길 안에서 펼쳐지는지를 보여주는 신앙의 지도입니다. 흥미롭게도 이 족보에서는 종종 장남이 아닌 자가 먼저 언급되거나, 인간의 관습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순서가 등장합니다.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인간의 원칙이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이 역사를 이끌어간다는 것입니.. 2026. 2. 13. 다윗의 언약(2) - 언약궤 앞에서 춤추던 왕 "만일 내가 여호와 앞에서 은혜를 입으면 도로 나를 인도하사 내게 그 궤와 그 계신 데를 보이시리라. 다윗이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그 때에 다윗이 베 에봇을 입었더라.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내가 이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천하게 보일지라도 네가 말한바 계집종에게는 내가 높임을 받으리라."(사무엘하 16:11~12,14,21~22)다윗은 드디어 이스라엘 전체의 왕이 되었습니다. 예루살렘을 수도로 삼고, 이제 그는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왔던 일을 실행에 옮기려 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셔오는 것이었습니다.다윗은 이 일을 위해 정예병사 삼만 명을 동원했습니다. 이스라엘 최고의 군인들이었습니다. 새 수레를 준비하고, 성대한 행렬을 꾸몄.. 2026. 2. 13. 당신은 정말 괜찮은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 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 2026. 2. 13. 이전 1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 3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