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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글1279

고린도전서 - 육신의 사람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고린도전서 3:1~4)어느 주일 아침, 교회 앞을 지나가다 문득 이런 대화를 들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정말 좋은 교회예요. 목사님 설교도 은혜롭고, 성도들도 열심히 봉사하고..." 그 말을 들으며 저는 오래전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좋은 교회에.. 2026. 2. 15.
하늘의 원형을 본다는 것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그러므로 그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라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2026. 2. 15.
흐르는 강물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묻기 전에 "나는 누구인가?"를 먼저 물어라. 인생에서 무엇을 이루고자 하기 전에, 인생이 당신을 통해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에 귀 기울여라.누군가 당신에게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라고 물으면, 우리는 곧잘 이루고 싶은 것들의 목록을 떠올립니다. 성공적인 커리어, 안정적인 삶, 인정받는 성취, 그런데 그 질문 이전에, 더 근본적인 물음부터 시작하십시오. "나는 누구인가?" 이 물음은 단순해 보이지만, 우리가 평생 피해 다니는 질문이기도 합니다.우리는 무언가를 '이루려고' 하는 데 익숙합니다.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짜고, 실행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잠시 멈춰서서, 인생이 당신을 통해 무엇을 말하려는지 귀 기울여보아야 합니다. 마치 당신이 도구가 아니라 악기 같은 .. 2026. 2. 14.
중요한 성경적인 가르침 - 다시 오실 그분을 기다리며, 두 가지 재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태복음 24:42~44)아침 해가 떠오르는 방식을 생각해 봅니다. 어둠 속에서 가장 먼저 빛을 감지하는 이들은 누구일까요? 밤새 깨어 동쪽 하늘을 주시하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새벽은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찾아옵니다. 반면 깊은 잠에 빠진 이들은 한참 후에야 이미 높이 떠오른 태양을 보며 아침이 왔음을 알게 됩니다.그리스도의 재림은 이와 비슷한 모습입니다. 같은 주님의 오심이지만, 그분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상태에 따라 전혀 다른 방식으로.. 2026.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