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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조언712

삶이 흐르는 대로 살아가라 "당신만의 고유한 삶을 살아라. 남의 평가 따위는 아랑곳하지 말아라. 삶의 의미와 가치는 결코 남들의 평판에 달려 있지 않다."우리 모두는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한 치 앞도 내다 볼 수 없습니다. 그것이 인간의 운명이자 조건입니다. 혹시 살면서 그런 기분을 느낀 적이 없습니까? 지금 서 있는 여기 이 모습이 전에 한 번도 그려보지 못한 자기 모습이라는 사실이 불현듯 느껴질 때, 아무리 미래를 계획해도 그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이라는 걸 가슴 먹먹하게 느낄 때가 말입니다.그러므로 현존하는 인생의 본래적 모습은 다른 사람과의 우발적 마주침과 소통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예기치 못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끊임없이 변화하는 삶의 길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고, 합리적인 이성으로 다 이해.. 2025. 7. 22.
그럴 수도 있잖아요 - 이해하는 마음 우리는 얼마나 자주 타인의 모습에 대해 '왜 저럴까?' 하고 속으로 평가하거나 입술로 비판합니까? 못 생겼다고, 늘 늦는다고, 욕심 많다고, 무식하다고, 눈치 없다고... 우리는 타인을 바라보는 눈에 얼마나 자주 엄격하고 차가운 잣대를 들이대며, 자신은 그 기준에서 예외가 되기를 원합니다.그러나 “그럴 수도 있잖아요.” 얼핏 들으면 너무 단순하고, 너무 무책임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 속에는 ‘이해’와 ‘공감’ 그리고 ‘자비’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실 때, 우리의 모든 부족함과 실수와 모자람을 아시면서도 여전히 품으시며 하시는 말씀이 아닐까요? “그럴 수도 있지. 내가 너를 아니까.”"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여호와는 중심을 보시느니라"(삼상 16:7) 사람들은 외모나 모양, 태도.. 2025. 7. 22.
너희 천부께서 - 하늘의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자의 특권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마태복음 6:26)세상의 모든 것이 흔들릴지라도 흔들리지 않는 한 기둥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부를 수 있는 그 이름, “아버지”입니다. 예수께서 마태복음 6장에서 하신 말씀은 우리가 얼마나 귀한 자리로 부름받았는지를 다시금 일깨워 줍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고 하신 그 말씀 다음에 이어지는 표현, “너희 천부께서”는 단순히 창조주 하나님을 지칭하는 말이 아닙니다. 이는 그분과 우리의 관계, 곧 자녀와 아버지의 관계를 선언하는 고백이며 약속입니다.하나님의 백성은 단지 하나님의 창조물일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난 자들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 2025. 7. 21.
문제는 타인에게 있지 않다 – 당신 안에 있다 사물이 대립되는 양면이 본래 하나였음을 모르고 한쪽으로 치우친 편견에 고집스레 매달려 마음을 지치게 하는 것을 '아침에 셋'이라고 합니다. 원숭이 사육사가 원숭이들에게 도토리를 주면서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원숭이들이 모두 성을 냈습니다. 그러자 그는 "그럼 아침에 네 개, 저녁에 세 개를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원숭이들이 모두 기뻐했습니다.명목이나 실질에 아무런 차이가 없는데도 전자는 원숭이를 화나게 했고 후자는 기쁘게 했습니다. 원숭이 사육사는 원숭이들이 원하는 대로 따랐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옳고 그름'을 조화시키고 '자연의 균형'에 편안해야 합니다. 이것을 '두 길을 동시에 따른다' 라고 합니다.원숭이를 기르는 사람이 처음에 제안.. 2025.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