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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조언627

마음에 두지 마라 마음에 담아 두지 마라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 두면 나를 흔들 때가 있고,햇살도 담아 두면마음을 새까맣게 태울 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아무리 이쁜 사랑도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 마라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 때가 있고,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 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시들고 나면 아픔이 되니출렁이면서 피게 놔둬라- 시인 이근대 -물 흐르듯, 바람 불 듯, 마음을 놓아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감정을 경험합니다. 기쁨과 슬픔, 사랑과 미움, 기대와 실망, 이 감정들은 마치 자연의 바람과 햇살, 이슬과 빗물처럼 .. 2025. 6. 1.
큰 용사 그러나 나병환자 – 나아만 이야기로 본 복음의 반전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그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 나아만이 들어가서 그의 주인께 아뢰어 이르되 이스라엘 땅에서 온 소녀의 말이 이러이러하더이다 하니. 아람 왕이 이르되 갈지어다 이제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 하더라 나아만이 곧 떠날새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 개와 의복 열 벌을 가지고 가서. 이스라엘 왕에게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내가 내 신하 나아만을 .. 2025. 5. 31.
여로보암의 금송아지와 병든 아들, 금송아지 신앙의 허상 "그 때에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든지라. 여로보암이 자기 아내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들이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그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말한 사람이니라. 그대의 손에 떡 열 개와 과자와 꿀 한 병을 가지고 그에게로 가라 그가 그대에게 이 아이가 어떻게 될지를 알게 하리라. 여로보암의 아내가 그대로 하여 일어나 실로로 가서 아히야의 집에 이르니 아히야는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더라. 여호와께서 아히야에게 이르시되 여로보암의 아내가 자기 아들이 병 들었으므로 네게 물으러 오나니 너는 이러이러하게 대답하라 그가 들어올 때에 다른 사람인 체함이니라."(열왕기상 14:1~6)북이스라엘의 왕 여.. 2025. 5. 31.
죄의 실체 앞에 선 자에게 임하는 은혜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삼하 12:13)성경은 종종, 인간이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 존재인지 여실히 드러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불리며, 사울을 죽일 수 있었던 여러 번의 기회를 자제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를 어떻게 해할 수 있겠냐고 고백했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어느 날 바세바를 범하고 그 남편 우리아를 죽이는 자리까지 나아갑니다. 이토록 깊은 죄악 속으로 추락한 이가, 오늘 본문에서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그 고백 위에, 하나님은 용서를 선포하십니다.이 본문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죄란 무엇인가?.. 2025.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