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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조언821

손을 펴려고 하지 않는 아이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고 지식이 네 영혼을 즐겁게 하리라. 분별이 너를 보호하고 명철이 너를 지키리라." (잠언 2:10~11) 엄마는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에게는 4살 된 아이가 하나 있었는데, 소파에서 혼자 즐겁게 놀고 있었습니다. 그때 아이의 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무슨 일인지 깜짝 놀라 엄마는 물기도 닦지 않은 채 거실로 뛰어갔습니다. 탁자 위에 놓여 있던 꽃병 안에 아이의 손이 끼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주둥이는 폭이 좁고 아래는 넓은 꽃병이어서인지 손이 들어가기는 했지만 잘 빠지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온갖 방법으로 손을 빼내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조급해지기 시작했고 아이는 울음을 터뜨리며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마땅한 방법이 더는 생각나지 않자 마지막으로 .. 2024. 7. 29.
인생에 대한 태도가 성패를 결정한다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베드로전서 5:5~6) 유복한 가정환경과 뛰어난 학벌이라는 행운을 얻지 못했다면,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은 바로 '태도'일 것입니다. 1997년 12월, 영국의 한 신문에 찰스 황태자가 거리의 부랑자와 함께 찍은 사진이 실렸습니다. 그건 정말 영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극적인 재회였습니다. 추운 겨울날 찰스 황태자가 런던의 빈민가를 둘러보다가 그들 중에서 학창시절의 친구를 만난 것이었습니다. 이 부랑자의 이름은 클럼 해리드였습니다. 부랑자가 찰스에게 다가가 쭈뼛거리며 입을 .. 2024. 7. 27.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한 고아가 고승을 찾아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고승은 돌멩이 하나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저걸 장에 내놓아라. 하지만 누가 저걸 팔라고 해도 절대 팔아서는 안 된다." 발에 채여도 아무도 쳐다보지 않을 것 같은 아주 평범한 돌멩이였습니다. 고아는 고승의 말대로 저자거리로 가서 돌멩이를 앞에 놓고 쭈그리고 않았습니다.  이틀이 지났지만 아무도 거들떠보려 하지 않았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셋째 날이 되자 어떤 사람이 지나가다가 돌멩이의 가격을 묻는 것이었습니다. 소년이 팔지 않겠다고 하자 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들기 시작했고, 넷째 날에는 후한 값을 주고 사겠다는 사람.. 2024. 7. 23.
단순하게 살기 ​"내일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날의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마 6:34) 한 어부가 있었습니다. 그는 매일 물고기를 딱 한 마리만 잡았습니다. 그 물고기 한 마리면 하루 먹을 곡식과 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물고기를 잡은 후에 그는 모래사장에 누워 햇볕을 쬐며 파란 하늘과 흰 구름을 바라보며 유유자적 했습니다. 어느 날 한 상인이 다가와서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노형, 내 생각에 당신은 더 많은 물고기를 잡아야 합니다. 그것들을 팔아서 지금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배를 한 척 사서 이곳저곳을 몰고 다니며 사업을 해야....." "그 다음에는?" 어부가 물었습니다. "그 다음엔 훨씬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지요. 그러면 매일같이 해변에 와서 햇볕을 쬐고 바다 소리를 들으며...... 2024.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