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조언712 끝까지 가라 -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주어지는 은혜 우리는 살아가며 수없이 많은 결심을 합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을 때, 우리의 마음은 뜨겁고 확신에 차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시작하려는 순간, 수많은 계산과 두려움이 고개를 듭니다.“여기까지 해야 하나?” “이 정도면 됐지 않을까?” “혹시 내가 잃는 것이 더 많지는 않을까?” 그때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 울려오는 작은 목소리가 있습니다. "끝까지 가라." 절반의 결심은 어떤 열매도 맺지 못합니다. 진정으로 하고 싶다면, 마지막까지 가야 합니다.끝까지 간다는 것은 대가를 치르겠다는 뜻입니다. 끝까지 간다는 말은 가벼운 격려가 아닙니다. 그 말 안에는 이미 수많은 상실과 두려움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때로는 관계가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오해받고 조롱당할 수도 있습니다. 세상이 보기엔 실패자 .. 2025. 12. 6. 위험을 감수하는 삶에 대하여 - 하나님 앞에서 진짜로 살아간다는 것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위험을 감수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안전을 추구하고, 비난받지 않기를 원하며, 손해와 실패를 피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은 언제나 ‘위험’이라는 문을 통과해야만 얻어집니다. 웃음 하나, 눈물 하나도 그 안에는 보이지 않는 용기가 들어 있습니다.웃는다는 것은 때로 바보처럼 보일 위험을 감수하는 일입니다. 누구보다 기쁘고 싶은 마음보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가 먼저 떠오르는 세상에서, 마음껏 웃는다는 것은 이미 자유의 시작입니다. 반대로 우는 것은 감상적이고 약해 보인다는 비난을 감수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진짜 강한 사람은 약함을 숨기지 않는 사람이며, 자신의 연약함 속에서 더 큰 은혜를 구하는 .. 2025. 12. 4. 보이지 않는 마음을 바라보며 우리의 마음은 참 신비롭습니다. 눈으로 볼 수도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습니다. 가슴을 가리키며 “여기가 마음이야”라고 말하지만, 정말 그곳일까요? 심장의 박동을 느끼면 마음이 요동치는 것 같기도 하지만, 또 어떤 날에는 머릿속 깊은 곳에서 생각이 길을 잃어 마음 또한 흔들리는 듯합니다. 도대체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내 안 깊숙한 곳에 자리하는 것일까, 아니면 저 텅 빈 하늘 어딘가를 떠돌며 나를 흔드는 것일까요?어쩌면 마음은 위치를 갖지 않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문을 열어주면 들어오고, 닫아버리면 잠시 멈춰서는 바람과 같습니다. 어느 날은 마음의 문이 열리는 순간, 나는 제멋대로 하늘을 날아오르는 풍선처럼 들뜹니다. 외로운 그믐달이 되었다가, 별밭에 쓰러져 소쩍새 울음처럼 쓸쓸함을 토.. 2025. 12. 4. 행운을 차지하려면, 먼저 그 행운을 담아낼 ‘배짱’을 길러라 우리는 누구나 행운을 꿈꿉니다. 뜻하지 않은 기회, 예상치 못한 승진, 오랜 소망의 성취….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행운이 찾아오느냐가 아니라, 그 행운을 감당할 그릇이 우리 안에 준비되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어떤 사람은 작은 행운 하나만 와도 금세 부담스러워하고, 겁이 나서 뒤로 물러납니다. 마치 작은 음식 한 조각에도 배가 불러 더는 먹을 수 없다고 손사래 치는 사람처럼 말입니다. 반대로 어떤 이는 큰 행운을 한꺼번에 삼켜도 여전히 배부르지 않은 사람처럼 담대합니다. 그는 더 큰 기회가 와도 주저하지 않고, 그 무게를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행운을 소화해 내는 능력, 그것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짱’과 ‘준비’에서 비롯됩니다. 많은 사람은 기회를 바라기만 하고, 막상 기회가 눈앞에 나타나.. 2025. 12. 4.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1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