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937 야베스의 기도를 따라 걷는 믿음의 여정 야베스는 흔히 ‘고통’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어머니가 해산의 고통 중에 낳은 아들이었기 때문에 지어진 것입니다(역대상 4:9). 그의 삶의 시작은 고통과 함께였고, 이름조차도 그가 지닌 운명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야베스는 자신의 삶이 주어진 운명에 머무르지 않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고통의 이름을 품고 있었지만, 그 이름이 그의 미래가 되도록 내버려두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담대히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했고, 하나님은 그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그는 고통 속에서 존귀함으로 나아간 사람입니다.야베스의 기도는 단순한 기도가 아닙니다. 그것은 그의 내면 깊은 절규이자, 믿음의 고백이며, 삶의 방향 전환이었습니다. 그의 기도는 네 가지 중요한 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네 가지는 .. 2025. 7. 6. 겸손은 나를 비움으로써 하나님을 채우는 지혜이다 물맑은 아침, 찬 기운이 온전히 가시지 않은 새벽녘에 고요한 마음으로 ‘겸손’이라는 단어를 떠올려 봅니다. 한 평생을 살아가며 쌓아온 지식, 경험, 경력과 업적들이 과연 사람을 빛나게 만드는 것일까요? 그것이 아무리 많고 넓다 하여도, 그 안에 ‘겸손’이 없다면 결국은 무거운 짐이 되고, 고인 물처럼 썩어가고 마는 것이 아닐까요.겸손은 비어 있음이 아니라 채울 수 있음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그릇에 무언가를 채우고자 합니다. 그러나 더 채우려면 반드시 먼저 ‘비어 있음’이 있어야 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자신이 이미 가득 찼다고 여깁니다. 더 배울 것이 없고, 들을 필요도 없다고 말없이 외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마음의 그릇을 쏟아보면 나오는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빈 그릇보다 더 허전한, 공허한 .. 2025. 7. 5. 단점을 보완하는 최상의 방법 마음에 맞지 않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 속에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은 우리를 즐겁게 하지만 동의할 수 없는 것은 우리를 생각하게 만듭니다.다른 사람의 평가를 피하는 방법은 딱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구도 당신에게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입니다.한 인간으로서 당신 자신과 가치에 대해 솔직한 판단을 내리면 비평에 대처하기 수월합니다. 또한 의견이 맞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남으려면 내면의 힘을 길러야 합니다.세상에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을 향해 비판을 쏟아내는 사람들의 자질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말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전까지는 섣불리 반응할 필.. 2025. 7. 5. 매일 아침 기쁘게 깨어나라 새로운 날이 곧 밝을 것이니 좌절한 영혼을 일으키십시오. 그리고 내일 아침 눈을 뜨면 과거는 그대로 두고 그날의 햇살과 바람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십시오.해가 뜨고 새로운 날이 밝아오면 다시 한 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과거의 문제들을 짊어진 채 새로운 날을 시작합니다. 깨어나기보다는 계속 잠들어 있기를 바라면서 말입니다.이런 기분이 들 때면 우리는 밖으로 나가 평화로운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 잠시 몸을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마음의 짐을 잊고 감사한 마음이 들며 인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우리를 지탱해주는 것은 걱정과 근심이 아닌 사소한 행복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감사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새로운 날을 시.. 2025. 7. 5.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