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874 영리한 사람보다 분별 있는 사람이 되어라 세상은 똑똑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빠르게 판단하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사람보다 한 발 앞서가는 능력을 성공의 비결로 여깁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려서부터 ‘영리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자랍니다. 그러나 영리함이 항상 지혜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영리함이 지나쳐 교활함으로 흐를 때, 사람은 자신이 만든 함정에 스스로 걸려 넘어지기도 합니다.성경은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마10:16)고 말씀합니다. 이는 단순히 영리하게 처신하라는 말이 아니라, 지혜에 분별이 더해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분별이 없는 지식은 칼과 같아서, 자신도 남도 다치게 합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어도 그것을 사용할 줄 모른다면, 그 지식은 오히려 무거운 짐이 됩니다.세상에는 너무 많이 아는 사람들, 그러나 .. 2025. 11. 5. 자신의 부족한 점에 관심을 기울여라 우리는 종종 자신의 장점을 키우는 데는 열심이지만, 정작 자신의 부족한 점에는 눈을 감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그 반대로 살아갑니다. 그는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보다, 무엇이 부족한지를 먼저 살핍니다. 왜냐하면 그 부족함 속에 성장의 가능성이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세상에는 단 한 가지 능력의 부족 때문에 빛을 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식은 풍부하지만 현실 감각이 부족해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진지한 노력만 더했더라면 큰 성취를 이룰 수 있었을 사람도 있습니다. 반대로, 높은 자리에 오르고도 사람을 품는 따뜻한 포용력이 부족해 외롭고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추진력은 넘치지만 신중하지 못해 후회하는 사람, 또 너무 신중하다가 기회를 놓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2025. 11. 5. 나와 너의 균형을 만드는 대화 - 관계 속에서 자아를 지키는 법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수많은 “나”와 “너”가 만나 만들어내는 관계의 그물망입니다. 가족, 친구, 동료, 그리고 낯선 사람들까지 매일 우리는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일입니다. 대화는 이렇게 흔하지만, “대화를 잘한다”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를 “나와 너의 균형이 무너졌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합니다.“나”는 소중합니다. 그러나 “너”도 소중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나”입니다. 그러나 거기서 멈추면 대화는 일방이 됩니다. 진짜 건강한 관계는 “다른 사람에게도 그 사람이 가장 소중하다”는 인식 위에서 시작됩니다. 오늘날 우리는 “자기애”라는 단어를 자주 듣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는 넘쳐나지만, 문제는 “나만” 사랑하는 방향으로 흐를.. 2025. 11. 5. 물음표가 만드는 행복 - 뭘 해도 행복한 사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많은 감정의 충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우리는 이미 수많은 ‘말’ 속에 살아갑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그리고 내 마음 안에서. 누군가는 그 속에서 평안과 감사로 하루를 시작하지만, 누군가는 같은 하루를 불만과 분노로 시작합니다. 그 차이는 어디서 비롯될까요?박재연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은 “행복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되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어쩌면 우리가 놓치고 있는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행복은 ‘상황’이 아니라 ‘태도’에서 온다는 것입니다.행복한 사람들은 문제를 만났을 때 “왜 나만 이런 일을 당하지?”가 아니라 “이 상황에도 분명히 방법이 있을 거야”라고 말합니다. 이 한마디는 마음의 방향을 바꾸는 놀라운 힘을.. 2025. 11. 5.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