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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937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5:13〜16절)예수님께서는 산상수훈을 통해 제자들에게 복음 안에서의 정체성과 사명을 명확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중에서도 우리가 눈여겨보아야 할 말씀은 이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마태복음5:13)소금은 세상에서 가장 흔하지만, 동시에 없어서는 안 될 .. 2025. 6. 15.
감추어진 생명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골로새서3:3)성령님은 하나님 안에 그리스도와 함께 감추어진 우리의 새 생명이 얼마나 진실하고 영원토록 안전한 것인지를 증거하십니다. 바울의 서신들은 계속해서 이 사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위태로운 삶인 것처럼 말합니다. 그러나 사실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거룩한 삶 안에, 그리고 그 삶의 뒤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불안정한 삶은 하나님이 없이 살아보려고 애를 쓰는 삶입니다. 만일 우리가 거듭난 사람들이라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사는 삶이 가장 쉽습니다. 하나님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고 빛 가운데 거하기를 주의한다면, 오히려.. 2025. 6. 15.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삶 슬기는 올해 열여덟 살입니다. 인도의 한 선교지에서 고등학교 3학년으로 살아가는 이 소녀의 이름은 평범하지만, 그녀의 삶은 결코 평범하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선교사였고, 지금은 하나님 나라로 먼저 이사 가셨습니다. 아버지가 떠난 뒤, 짓다 만 선교센터와 엄마, 슬기, 그리고 동생만이 남았습니다. 엄마는 남편을 선교센터 곁에 묻고, 그 자리에서 여전히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한때 가족선교사였던 엄마는 아버지의 부재로 신분이 싱글선교사로 바뀌었습니다. 선교비 지원은 큰 폭으로 줄었고, 슬기는 더 이상 월 25만 원이 드는 국제학교에 다닐 수 없게 되었습니다. 대신 월 학비가 2,500원인 현지인 학교로 전학을 갔습니다. 그 적응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떠났을 때는 중학교 3학년, 한창 마음이 여.. 2025. 6. 15.
매가 되고 싶었던 까마귀 절벽에서 매 한 마리가 매우 아름다운 자세로 급강하해서는 어린양을 순식간에 채어갔습니다. 이를 보고 있던 까마귀가 매우 부러워했습니다.‘만약 나도 저렇게 양을 잡을 수 있다면 매일 썩은 음식을 먹지 않아도 될 텐데. 그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그래서 까마귀는 기억에 의지해 매의 급강하 자세를 반복해서 연습하며 매처럼 양을 잡을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어느 날 스스로 충분히 연습했다고 생각한 까마귀가 기운차게 소리치며 절벽 위에서 급강하해 맹렬하게 어린양의 등을 움켜쥐고는 힘을 다해 양을 들어올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발은 양털에 뒤엉켜 빠지지 않았고 아무리 기를 쓰고 날갯짓을 해봐도 날 수가 없었습니다. 이를 본 양치기가 까마귀를 붙잡아서 날개의 깃털을 뽑아갔습니다. 성공과 실패, 어느 것.. 2025.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