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876 모든 것이 잘 되려면 시기가 맞아떨어져야 한다 모든 것이 잘 되기 위해서는 필요한 '시기의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물 흐르듯 때를 기다리십시오.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서 잘 풀리는 시기를 원합니다. 하는 일마다 성과가 따르고, 만나는 사람마다 협력적이며, 마음에 떠오른 생각이 정확히 들어맞는 그런 때 말입니다. 하지만 그런 순간은 결코 우리의 뜻대로 오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맞물려 돌아가는 그 ‘때’는, 우리의 수고나 노력과는 별개로, 마치 계절처럼, 조용히 다가오고 또 물러갑니다. 결국 인생은 ‘시기’를 읽는 자에게 유리하게 흘러가는 게임과도 같습니다.인생에서 불행한 때는 오게 되어 있습니다. 먼저 받아들여야 할 진실이 있습니다. 불행한 때는 반드시 찾아온다는 사실입니다. 그 시기에는 아무리 애써도 일이 풀리지 않습니다. 상황을 바꾸고 .. 2025. 7. 29. 지혜로운 분별 - 어리석은 다수에서 벗어나기 “어리석음을 멀리하는 것이 참된 지혜다. 왜냐하면 어리석음은 개인이 아닌 일반에 통용될 때 더 큰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다.”우리 시대의 가장 큰 위협은 거대한 악이나 음모가 아닙니다. 오히려 평범하고 익숙한 것, 널리 받아들여지는 통념 속에 숨어 있는 ‘일반화된 어리석음’입니다. 우리는 어리석은 한 사람을 비판하고 조롱하며 그릇된 길에서 돌아서라고 충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사람들이 공통으로 품고 있는 어리석음, 즉 사회적 통념이나 유행, 감정적 대세 앞에서는 비판의 칼날도 무뎌지고 경계심마저 무력해집니다.왜냐하면 사람들은 ‘다수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하니까’라는 이유만으로 어떤 생각과 행동을 정당화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분별 있는 판단을 유지하려는 자는 ‘.. 2025. 7. 29.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 여기소서 - 하나님의 은혜만이 소망입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시편 51:1)인생의 끝자락에서조차 은혜를 구했던 한 성도의 고백은 우리에게 참된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뼈아프게 일깨워줍니다. 위대한 선교사이자 번역자였던 윌리엄 캐리는 인도에서 평생을 복음 전파에 바친 사람이었습니다. 수많은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고,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인류 역사에 뚜렷한 자취를 남긴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자신의 삶을 어떤 공로로도 치장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더럽고 불쌍하고 무력한 벌레인 제가 주의 친절하신 팔에 안깁니다.”그 고백은 시편 51편의 다윗의 기도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 2025. 7. 29.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누가복음 22:48)예수님께서 체포되시던 그날 밤, 제자 중 하나인 유다가 무리들을 이끌고 왔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알아보게 하기 위한 표시는, 놀랍게도 ‘입맞춤’이었습니다. 애정과 존경을 상징해야 할 그 입맞춤은, 가장 비열한 배신의 신호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눈을 바라보며 말씀하십니다.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우리는 이 장면에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과연 우리도 그 유다의 입맞춤과 같은 위선을 행하고 있지는 않은가? 신앙의 외형을 갖추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성찬에 참여하면서도 정작 마음은 세상을 더 사랑하고, 육신의 정욕에 매이고, 진리를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가?이 세상은 종종 매력적인 얼굴로 다가.. 2025. 7. 29.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2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