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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글604

왜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왜 삽니까?” 이 질문을 누군가로부터 정면으로 받는다면, 아마도 많은 이들이 잠시 말문이 막힐 것입니다. 대답하기 쉽지 않은 질문이기 때문입니다.우리나라 대중가요의 명곡 가운데 하나인 밤안개를 부른 원로 가수 현미의 또 다른 노래 중에는 이런 제목이 있습니다. “왜 사느냐고 묻거든." 노랫말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왜 사느냐고 묻거든, 못다 한 사랑 때문이라고… 나는 행복해, 참 사랑을 아니까….”사랑을 이유로 인생을 노래하는 이 단순하면서도 진지한 가사가 마음에 남습니다. 순수한 열정과 간절함이 담긴 그 목소리처럼, 사람마다 ‘사는 이유’는 분명 어딘가에 존재합니다. 그러나 막상 누군가 우리에게 직접 묻는다면, 노래처럼 쉽게 읊조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어느 작가가 몇 해 전, 인생 2막을 펼쳐가고.. 2025. 9. 16.
다툼을 멀리하는 지혜 잠언 20장 3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다툼을 멀리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어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고양이 두 마리가 고기 한 덩이를 얻어 가지고 서로 많이 먹겠다고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 때 지나가던 원숭이가 자기가 재판해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고양이들은 쾌히 승낙하고 고깃덩이를 원숭이 앞에 놓았습니다. 원숭이는 고깃덩이를 둘로 잘라 하나씩 나누어 주었습니다.작은 것을 받은 고양이가 “내 것이 더 작다”고 하자 원숭이는 큰 것을 한 입 잘라먹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고양이가 자기 것이 작다고 하였습니다. 원숭이는 또 다른 고기를 한 입 잘라먹었습니다. 이렇게 몇 번을 계속하니 고기가 양쪽 다 아주 작아졌습니다. 그러나 고양이들의 싸움은 여전히 계속되었으므로 원숭이는 고기를 다 먹고는 줄.. 2025. 9. 15.
마음이면 충분하다 시편 32:1~111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2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3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셀라) 5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6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셀라) 8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 2025. 9. 13.
워라벨의 은총 시편 31:1~101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영원히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주의 공의로 나를 건지소서2내게 귀를 기울여 속히 건지시고 내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산성이 되소서3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4그들이 나를 위하여 비밀히 친 그물에서 빼내소서 주는 나의 산성이시니이다5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속량하셨나이다6내가 허탄한 거짓을 숭상하는 자들을 미워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나이다7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고난을 보시고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으며8나를 원수의 수중에 가두지 아니하셨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음이니이다9여호와여 내가 고통 중에 있사오니 내게.. 2025.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