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글645 약함 속에 드러나는 온전한 능력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고린도후서 12:9)우리는 흔히 강해야 성공한다고 생각합니다. 힘이 있어야 싸움에서 이길 수 있고, 능력이 있어야 일을 감당할 수 있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자기 힘을 키우고, 자기 능력을 과시하며, 자기 열심을 붙들고 나아갑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전혀 다른 원리로 움직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강함 속에서가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약함 속에서 당신의 능력을 드러내십니다.사도 바울이 고백했듯이, 그는 육체의 가시 때문에 늘 연약함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바울은 이 말씀을 붙들고, 자신의 약함을 숨기지 않고 도리어 자랑했습니다. 왜냐하면 .. 2025. 9. 27. 평범함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가서 6:8)우리는 흔히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 아주 특별하고 신비로운 무언가를 떠올리곤 합니다. 마치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거나, 꿈속에서 음성이 들리거나, 극적인 사건을 통해서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평범한 일상과 일반적인 상식은 하나님의 뜻과는 거리가 멀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성경과 신앙의 경험은 정반대를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은 오히려 우리의 일상, 평범한 상식, 그리고 흔한 경험을 통해 당신의 뜻을 알게 하십니다.우리는 대개 영적으로 깊은 체험을 한 사람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초자연적인 체험.. 2025. 9. 27. 영적인 삶을 위하여 - 하나님께만 모든 소망을 두라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시편 62:5)우리는 누구나 의지할 대상을 찾으며 살아갑니다. 가족, 친구, 재산, 건강, 명예, 혹은 자신의 능력과 지혜까지도 사람들은 삶의 지탱점으로 삼습니다. 그러나 인생을 조금만 깊이 바라보면, 그 모든 것들이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재산은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고, 건강은 언제 무너질지 모릅니다. 사람의 마음은 변덕스럽고, 권력과 명예는 오래 지속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사실은 영원한 위로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종종 고통을 통해 배웁니다.이런 현실 속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유일한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변치 않으시고, 우리가 곤궁할 때에도 끝까지 함께 하시는 분입니다. 세상.. 2025. 9. 26. 인생의 마지막에서 비추어지는 진정한 부 우리는 흔히 성공을 이야기할 때, 돈과 명예, 권력, 성취를 떠올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위해 달려가고, 또 그것을 얻으면 행복이 따라올 것이라 믿습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역시 그런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세계가 주목하는 사업가였고, 혁신의 아이콘이었으며, 전형적인 성공의 모델이었습니다. 그러나 병상에 누워 죽음을 눈앞에 두었을 때, 그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이렇게 고백했습니다.그가 쌓아 올린 엄청난 부와 명성은 죽음 앞에서 아무 의미가 없었습니다. 생명을 연장하는 기계의 불빛 아래, 그는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삶을 유지할 만큼의 재물을 쌓은 후에는, 그것과는 다른 더 중요한 것들을 추구해야 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그는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끝없이 재물만을 좇는 삶은 결국.. 2025. 9. 26. 이전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1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