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글503 하나님을 아는 데 시간을 할애하라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믿을 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머물러 있음을 볼 때가 있습니다. "왜 나는 여전히 변화가 없을까? 왜 신앙이 깊어지지 않고 늘 제자리일까?"라는 안타까운 질문이 생겨납니다. 어떤 이들은 이런 현상을 두고, 그들이 참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 즉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라고 단정해 버리기도 합니다. 물론 그 말이 부분적으로 맞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경우를 그렇게만 단순하게 해석한다면, 참된 회심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장의 정체를 슬퍼하는 진실한 성도들을 오히려 더 낙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실제로 수많은 신실한 성도들이 하나님을 믿고 따르면서도 "왜 나는 더 자라지 못할까?" 하는 고민 속에 한숨 짓습니다. 그.. 2025. 9. 30.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의 행복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내일이나 미래를 떠올립니다. 그러나 사실 가장 소중한 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입니다. 어제는 이미 지나가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낼 수 있는 시간은 지금뿐입니다. 지금이야말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유일한 기회이며, 은혜의 자리입니다.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멀리 있는 사람도, 유명한 인물도 아닙니다. 바로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사랑하고, 함께하고, 돌봐야 할 사람은 지금 내 옆에 있는 가족, 친구, 동료입니다. 그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행복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입니다.쇠가 불에 들어가야 진짜인지 가짜인지 드러나듯, 사람 또한 이익을 앞에 두었을 때 태도가.. 2025. 9. 30. 오늘을 미루지 말라 겨울의 찬바람을 피해 남쪽으로 떠나는 철새 떼가 있었습니다. 한밤을 지내기 위해 농부의 옥수수밭에 내려앉은 그들은 마음껏 먹고 쉬었습니다. 다음 날, 다시 길을 떠날 준비를 할 때 한 마리 새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옥수수를 두고 떠나다니, 하루만 더 쉬었다 가야지.”동료 새들도 아쉽기는 했지만, 갈 길이 바쁘다는 것을 알기에 주저하지 않고 남쪽으로 날아갔습니다. 그러나 그 한 마리 새는 “하루쯤이야 괜찮겠지” 하며 남았습니다. 그 하루가 이틀이 되고, 사흘이 되고, 결국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배부름에, 피곤함에, 안일한 마음에 발목이 잡혀 계속해서 떠나기를 미루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날씨는 점점 차가워졌습니다. 급기야 차가운 겨울바람이 몰아치자 새는 두려움에 날개를 퍼덕이며 하늘로 오.. 2025. 9. 30. 새롭게 사는 길 -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시편 36:1~121악인의 죄가 그의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 하니2그가 스스로 자랑하기를 자기의 죄악은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3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죄악과 속임이라 그는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4그는 그의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악한 길에 서고 악을 거절하지 아니하는도다5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진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6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심판은 큰 바다와 같으니이다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구하여 주시나이다7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8그들이 주의 집에 있는 살진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2025. 9. 30. 이전 1 ··· 89 90 91 92 93 94 95 ··· 1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