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글682 채찍 소리와 찬양 소리 - 하나님의 은혜가 미움을 받을 때 "그들이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죽이고자 할새,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따르던 사람이 다 흩어져 없어졌고,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따르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따르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이.. 2026. 6. 22. 시편 143편 - 일용할 보호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 영혼이 주를 향하여 드림이니이다"(시편 143:8)아침이 오는 것이 두려운 사람이 있습니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가슴이 먹먹하고, 오늘 하루를 어떻게 버텨야 할지 막막합니다. 침대 끝에 걸터앉아 창밖을 바라보지만 햇살조차 낯설게 느껴집니다. 그 사람은 특별히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는 한 가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가 일용할 양식처럼 매일 새로 주어진다는 사실을 말입니다.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걷던 시절, 하나님은 그들에게 만나를 내려주셨습니다. 그런데 만나에는 이상한 규칙이 있었습니다. 많이 거둔 자에게도 남지 않았고, .. 2026. 6. 21.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 2026. 6. 21.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지다 어느 날 오후, 어떤 사람이 오래된 일기를 펼쳤다가 그만 몇 시간을 허비하고 말았습니다. 십 년 전 누군가에게 받았던 상처,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관계의 기억들이 페이지마다 살아 숨쉬고 있었습니다. 일기를 덮은 뒤에도 마음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일은 이미 끝났는데, 나는 왜 아직도 그 안에 살고 있는 걸까?우리는 하루에 몇 번이나 숨을 쉬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것이 너무 자연스럽기 때문입니다.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매 순간 생각 속에 빠져 살면서도, 자신이 생각에 잠겨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인식하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생각은 마치 물고기에게 있어 물과 같습니다. 물고기가 물의 존재를 의식하지 못하듯, 우리도 생각이라는 바다 속에서 그냥 헤엄치며 살아.. 2026. 6. 21.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