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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글681

바울의 사랑 그리고 생육과 번성의 비밀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내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로마서 1:9~10)사도 바울은 로마 교회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습니다. 얼굴도, 이름도, 성향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그는 그들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했다고 말합니다. 더 나아가 자신을 그들에게 “빚진 자”라고까지 표현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자연스럽게 질문하게 됩니다. 도대체 무엇이 사람을 이렇게까지 만들 수 있을까?보통 우리의 사랑은 조건을 가집니다. 자주 보는 사람, 정이 든 사람, 나에게 유익을 주는 사람에게 마음이 갑니다. 연락이 오고, 오해가 생기고, 거리가 멀어지면 사.. 2026. 1. 10.
중요한 성경적인 가르침 - 교회, 그리스도의 몸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골로새서 1:17~18 )우리는 흔히 “교회에 간다”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사용합니다. 주일 아침이면 특정한 장소를 떠올리고, 건물의 십자가와 예배당의 의자, 강단과 찬양대를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 분명히 볼 수 있는 교회는, 우리가 익숙하게 생각해 온 그런 모습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것입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신 교회는 건물이 아니었고, 조직도 아니었으며, 사역 단체나 종교 시스템도 아니었습니다. 교회는 살아 있는 생명, 곧 그리스도의 몸이었습니다.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생명입니다. 어떤 아이가 교회학교에서 예배를.. 2026. 1. 9.
믿음 - 믿음의 능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누가복음 17:10)우리는 교회에서 참 많이도 “믿음을 가지라”는 말을 듣습니다. 뜨거운 믿음, 흔들리지 않는 믿음, 부지런한 믿음, 마치 믿음이 근육처럼 훈련하면 커지고, 관리하지 않으면 약해지는 것처럼 여겨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믿음을 키우기 위해 애를 씁니다. 기도원을 찾아가고, 부흥회에 참석하고, 교회 일에 더 열심을 냅니다. ‘이 정도면 하나님도 내 믿음을 보시겠지’라는 생각이 마음 한편에 자리 잡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출발점에는 한 가지 공통된 오해가 있습니다. 믿음의 주체가 ‘나’라는 생각입니다.믿음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을 내 노력의 결과로 생각하.. 2026. 1. 8.
중요한 성경적인 가르침 - 기독교의 치우침, 말씀에서 벗어난 신앙의 풍경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따를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이사야 8:20)몇몇 젊은 믿는이들이 구원받은 후 처음으로 성경을 진지하게 읽기 시작했을 때, 그들은 예상하지 못한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알고 있던 기독교가 성경과 너무 다르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들은 아직 학생이었고, 교단의 지도자도 아니었으며, 신학을 체계적으로 배운 사람들도 아니었습니다.그러나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성경 앞에서 더 솔직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전통이나 관행, ‘원래 그런 것’이라는 말에 얽매이지 않고,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그대로 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오늘날 실행되고 있는 기독교의 거의 모든 모습이 하나.. 2026.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