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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글681

기독교 - 성령세례 :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하시는 분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요한복음 16:7~11)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생각합니다. “마귀는 늘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괴롭힐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반만 맞는 말입니다. 마귀는 무식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나치게 지능적입니다. 만일 누군가가 신앙 때문에 감옥에 끌려가고, 직장에서 쫓겨나고, 생.. 2026. 1. 26.
중요한 성경적인 가르침 - 교회의 양면성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에베소서 1:22~23)우리는 흔히 교회를 떠올릴 때 두 가지 극단 사이를 오갑니다. 어떤 이는 교회를 “보이지 않는 영적인 공동체”로만 생각하고, 어떤 이는 교회를 “내가 다니는 이 건물, 이 조직”으로만 이해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전혀 다른 시선을 제시합니다. 교회는 우주적인 면과 지상적인 면, 이 두 얼굴을 동시에 지닌 존재라는 것입니다. 하나를 잃으면 다른 하나도 반드시 무너집니다.성경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하나님의 교회나…” (고전 10:32) 하나님 앞에서 교회는 오직 하나입니다. 그런데 교단도 하나가.. 2026. 1. 23.
예수님의 비유 -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 “그러면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돌려주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드려라.”(누가복음 20:25)구원이란, 인간이 무엇을 더 잘하게 되는 것이 아니고, 구원이란, 인간이 무엇을 더 많이 소유하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구원이란 저주받아 흩어질 수밖에 없는 존재가, 자기 안의 공허를 채워 줄 유일한 분을 만나는 사건입니다. 시므온은 자신이 왜 불안했는지, 왜 평안을 누리지 못했는지, 왜 죽음을 두려워하며 살아왔는지를 그 아기를 안는 순간 단번에 깨닫게 된 것입니다.그의 문제는 로마가 아니었고, 그의 문제는 세상이 아니었으며, 그의 문제는 환경도 아니었습니다. 그의 문제는 자기 안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다는 것, 다시 말해 하나님이 주인 되지 않은 인생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더 이상 살 이유를 찾지 않.. 2026. 1. 22.
에베소서(12) - 예수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에베소서 1:7)성경은 우리의 모든 구원은 언제나,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다고 분명하게 말합니다. 에베소서 1장은 우리의 구원을 삼위 하나님의 사역으로 조명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창세 전에 구원을 계획하셨고, 성자 예수 그리스도는 그 계획을 역사 속에서 이루셨으며, 성령 하나님은 그 구원을 우리 각 사람에게 실제로 적용하십니다. 그런데 이 모든 사역을 관통하는 한 문장이 있습니다. 반복해서 등장하는 말,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셨고,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을 받았으며, 모든 만물은 장차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구원은 어떤 원리나 사.. 2026.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