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글681 빌립보서(08) -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산다는 것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빌립보서 1:27~28)사람은 누구나 복을 좋아합니다. 새해가 되면 우리는 습관처럼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나눕니다. 그 말 속에는 건강, 성공, 평안, 형통 같은 세상의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문제는 교회를 다니는 우리도 별다르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우리가 기대하는 복의 내용은 여전히 세상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그러나 성경이 말하.. 2026. 1. 6. 기독교 - 안식일과 주일, 그리고 참된 안식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애굽기 20:8~11 )안식일은 ‘날’이 아니라 ‘약속’입니다. 우리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릴까요? 이 질문은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질문입니다. “직장이 쉬니까”, “학교가 없으니까”, “교회가 정해 놓았으니까” 이 모든 대답은 맞는 말 같지만, 사실 핵심을 비켜가.. 2026. 1. 5. 중요한 성경적인 가르침 - 왕국의 진리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복음 7:21)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원받았습니까?”라는 질문에는 고개를 끄덕이지만, “왕국을 사모하며 살고 있습니까?”라는 질문 앞에서는 잠시 멈칫합니다. 구원은 분명한데 삶은 어딘가 흐릿하고, 하나님의 나라는 믿지만 천국의 실제는 멀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신약 성경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이 동일한 개념이 아니라는 점을 구분해야 합니다. 이 구분은 단순한 신학적 차이가 아니라, 오늘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결정짓는 매우 실제적인 진리입니다.하나님의 나라는 구원받은 자가 이미 들어간 영역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 과거부터 영원 미래까지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전체.. 2026. 1. 5. 중요한 성경적인 가르침 - 천국과 영원한 생명의 차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한복음 5:24)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 속에서 막연한 불안을 안고 살아갑니다. “나는 정말 구원받은 걸까?” “혹시 끝에 가서 버림받지는 않을까?” 그 불안의 상당 부분은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구별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됩니다. 영원한 생명은 믿음으로 받는 구원의 문제이고, 천국은 다스림에 참여하는 상급의 문제라는 것입니다.영원한 생명은 ‘선물’입니다. 사람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순간, 그는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이 생명은 행위의 결과가 아니라 은혜의 결과입니다. 공로의 대가가 아니라 십자가의 열매입니다. 이를 일상의 예로 비유해 보면.. 2026. 1. 4. 이전 1 ···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