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글59 중요한 성경적인 가르침 - 구원과 승리의 차이 “그러므로 내가 사는 것은 나를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라디아서 2:20)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 속에서 막연한 불안과 좌절을 경험합니다. “나는 정말 구원받은 사람일까?” “왜 여전히 죄에 넘어지고, 삶은 이렇게 패배처럼 느껴질까?” 이 질문의 뿌리를 따라가다 보면, 한 가지 중요한 오해에 부딪히게 됩니다. 바로 구원과 승리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단번에 이루어진 사건이지만, 승리는 평생에 걸쳐 살아내야 할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구원은 ‘신분’의 문제입니다. 구원은 우리가 무엇을 했기 때문에 얻은 결과가 아닙니다. .. 2026. 1. 3. 중요한 성경적인 가르침 - 은혜와 율법의 구분 “이제 우리가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음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로마서 7:6)신앙생활을 오래 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여전히 “내가 과연 구원받았을까?”라는 질문 앞에서 흔들립니다. 예배를 빠지면 마음이 불안해지고, 기도가 줄어들면 하나님과 멀어진 것 같으며, 어떤 죄를 반복해서 지으면 구원이 취소된 것은 아닌지 두려워합니다. 이러한 불안의 뿌리는 대개 하나입니다. 은혜와 율법을 구분하지 못한 신앙입니다. 대다수 그리스도인들에게 구원의 확신이 없었던 이유는, 그들이 구원을 여전히 ‘율법의 영역’ 안에서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입으로는 은혜를 말하지만 마음속에서는 여전히 행위.. 2026. 1. 3. 새해를 맞이하면서 “어둠에 앉아 있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아 있던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마태복음 4:16)성경의 창조 이야기는 조금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하루를 아침으로 시작해 저녁으로 끝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창세기는 정반대로 말합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하나님의 하루는 어둠에서 시작하여 빛으로 끝납니다. 그리고 이 패턴은 여섯 날 동안 반복됩니다. 저녁, 그리고 아침, 어둠, 그리고 빛, 이 반복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역사입니다.인간의 역사, 개인의 인생, 한 해의 시간 역시 늘 이 구조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저녁에서 시작해 아침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그 반복의 끝에 일곱째 날, 다시 어둠이 없는 하나님의 안식이 .. 2025. 12. 31. 중요한 성경적인 가르침 - 구원의 확신 신앙생활을 오래 한 사람들 가운데서도 의외로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정말 구원받은 것이 맞을까요?” “혹시 내가 잘못 믿고 있는 건 아닐까요?” 이 질문은 불신앙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진지하게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사람일수록,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이런 의문을 품게 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 질문이 오래 머물러 마음의 기초를 흔들기 시작할 때입니다. 확신 없는 신앙은 결국 두려움과 공로주의로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믿는 이들이 가장 먼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바로 구원의 확신인 것입니다.구원의 확신은 감정이 아니라 말씀 위에 서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날 한 성도가 목사님에게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마음이 너무 평안해서 구원받은 것 같은데, 어제는 전혀 그렇.. 2025. 12. 31.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