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글86 민수기 - 원망의 불과 십자가의 심판, 불 앞에 선 인간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 불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까닭이었더라."(민수기 11:1~3)어떤 집에 오래된 스프링 소파가 있었습니다. 주인은 방문객들이 소파에 앉을 때 내려앉지 않도록 쿠션을 덧대고, 위에 무거운 것을 올려두어 스프링이 튀어오르지 못하게 눌러놓았습니다. 몇 달이 지났습니다. 어느 날 아이가 그 위에 올라서 폴짝 뛰었고, 쿠션이 미끄러지면서 그 모든 무게가 한꺼번에 튕겨올랐습니다. 눌린 시간이 길수록 반발력은 더 컸습니다. 원망도 그렇습니다. 참고 또 참으면 사라지는 것이.. 2026. 3. 19. 산상수훈 - 옛 성전에 머물러 있는 기독교, 그대가 간음하는 여자이다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거든 이혼 증서를 줄것이라 하였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저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마태복음 5:27~32)어느 도시의 오래된 도서관에 사서 한 명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 도서관의 장.. 2026. 3. 19. 기독교 - 그 사랑의 크기를 아는 사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16)1862년 조선. 변 사또의 생일잔치가 한창이었습니다. 술과 음식이 넘쳐흘렀고 기생들의 노랫소리가 마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런데 잔칫상 한켠에 누더기를 걸친 한 사내가 조용히 붓을 들어 종이에 시 한 수를 써 내려갔습니다. "황금 잔의 맑은 술은 백성의 피요, 옥쟁반의 안주는 만 백성의 기름이라. 촛불 눈물 흐를 때 백성 눈물 흐르고, 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망 소리 높구나." 이 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눈치 챈 사람들은 슬그머니 자리를 피해 살아났습니다. 그러나 무슨 소린지 관심조차 두지 않은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모두 포박되었습니다. 어사 이몽룡의 출두였습니다.성.. 2026. 3. 16. 산상수훈 - 내가 음녀 이세벨이며 내가 음녀 바벨론입니다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거든 이혼 증서를 줄것이라 하였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저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마태복음 5:27~32)어떤 나무꾼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매일 새벽 산에 올라 나무를 베었습니.. 2026. 3. 10. 이전 1 ··· 3 4 5 6 7 8 9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