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2116 존귀하나, 짐승 같다 "뭇 백성들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모두 귀를 기울이라. 귀천 빈부를 막론하고 다 들을지어다. 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로다. 내가 비유에 내 귀를 기울이고 수금으로 나의 오묘한 말을 풀리로다. 죄악이 나를 따라다니며 나를 에워싸는 환난의 날을 내가 어찌 두려워하랴.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는, 아무도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할 것은,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니라. 그가 영원히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인가. 그러나 그는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어리석고 무지한 자도 함께 망하며 그들의 재물은 남에게 남겨 두고 떠나는 것을 보게 되리로다."(시편 49:.. 2025. 10. 27. 사악한 고집쟁이는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생각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때때로 자신의 판단에만 매달리다가, 더 크고 깊은 진리를 놓치곤 합니다. 문제는, 그런 오류를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무턱대고 자기 고집만 부리며, 끝까지 “내가 옳다”고 우기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이런 자들을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자”(잠언 26:12)라고 부릅니다. 그들의 끝은 늘 파멸로 향합니다.세상에는 이런 사악한 고집쟁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뜻을 관철하기 위해서라면 법도, 양심도, 심지어 사람의 생명까지도 가볍게 여깁니다. 모든 일을 자기 중심으로만 판단하고, 협력보다는 분쟁을 일삼으며, 남의 의견은 들을 가치조차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의 곁에 있으.. 2025. 10. 27. 누구의 이름을 위해 사는가 “자, 우리가 성읍과 탑을 쌓아 그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의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창세기 11:4)사람은 누구나 자기 이름을 남기고 싶어 합니다. 인생을 어느 정도 살아보면 ‘나도 의미 있는 존재로 기억되고 싶다’, ‘내가 이룬 일의 흔적을 남기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성경은 바로 그 마음 속에 인간의 근본적인 타락의 씨앗이 숨어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바로 바벨탑 이야기입니다.인간의 죄는 한 번의 사건이 아니라, 흐름처럼 이어집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은 하나님의 통치를 벗어나 스스로의 왕이 되려 했습니다.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욕망”이 인간의 첫 죄였습니다. 그 죄의 DNA는 가인에게 이어졌습니다. 가인은 동생을 죽였고, 자기 힘으로 도시를 세웠습니다.. 2025. 10. 27. 성령의 음성을 듣는 지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주제 중 하나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입니다. 하나님께 귀를 기울인다고 하면서도 정작 마귀의 속임에 넘어가는 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왜 그럴까요?영적 지도자 웟치만 니는 그의 책 《영에 속한 사람》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이 마귀에게 속는 가장 큰 이유는 자기 안에 있는 불순한 의도, 즉 이기적인 마음 때문이다.” 그 말은 매우 단순하지만, 우리의 영적 현실을 날카롭게 찌릅니다. 사람은 자기중심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을 때, 하나님의 뜻보다 자기 뜻을 이루고자 할 때, 결국 마귀의 속임수에 가장 취약한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성경 속에 이런 예가 있습니다. 유다 왕 여호사밧과 이스라엘 왕 아합이 함께 전쟁을 준비할 때, 그들은 .. 2025. 10. 24. 이전 1 ··· 224 225 226 227 228 229 230 ··· 5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