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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1769

성령을 통해 배우는 의미 예수님께서는 이 땅을 떠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분명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실 것이며,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요 14:26). 또 다른 자리에서는 “너희가 마땅히 말할 것을 바로 그 시각에 성령께서 가르쳐 주실 것이다”(눅 12:12)라고 하셨습니다.이 약속은 단지 제자들만을 위한 말씀이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주어진 은혜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오해하면, 성령께서 마치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새로운 지혜를 쏟아 부어 주시는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바울의 삶과 가르침을 보면, 성령의 가르침은 단순히 신비한 계시나 순간적인 깨달음으로만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바.. 2025. 8. 20.
영적인 삶을 위하여 -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자에게 가장 자애로우시다 “나의 하나님, 나의 모든 것이여!” 이 고백은 짧지만 그 안에 모든 행복과 만족이 담겨 있습니다. 만약 내가 이 고백을 진심으로 할 수 있다면, 더 이상 무엇을 더 바랄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고백은 단순히 입술의 말이 아닙니다. 세상과 세상의 것들을 여전히 사랑하는 자에게는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지만,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끝없는 기쁨의 원천이 됩니다.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면 모든 것이 즐겁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것도 금세 지루해지고 무의미해집니다.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깊은 평안을 주며 진정한 기쁨을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무엇을 누리든,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으면 그 즐거움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반대로, .. 2025. 8. 20.
어떻게 살 것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하라 우리는 살아가면서 늘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 명예를 얻기 위해, 꿈을 이루기 위해, 혹은 가족을 위해… 그 이유는 저마다 다릅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질문 속에는 욕망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내가 이루고 싶은 것, 내가 차지하고 싶은 것, 내가 누리고 싶은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그 욕심이 우리를 추락시키기도 합니다.무엇을 위해 사는가는 분명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본질적인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어떻게 살 것인가”입니다. 이 질문은 단순히 목적이나 목표를 향한 집착에서 벗어나, 삶의 태도와 방식에 집중하게 만듭니다.예를 들어, 돈을 벌겠다는 목적을 두었을 때, 그 돈을 어떻게 벌 것이냐에 따라 삶의 질과.. 2025. 8. 20.
여호와의 이름을 깃발처럼 세우며 시편 20:1~91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2성소에서 너를 도와 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3네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 네 번제를 받아 주시기를 원하노라 (셀라)4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5우리가 너의 승리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6여호와께서 자기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의 오른손의 구원하는 힘으로 그의 거룩한 하늘에서 그에게 응답하시리로다7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8그들은 비틀거리며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2025.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