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1762 자기 자신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라 살다 보면 우리는 종종 모든 것을 드러내고 싶어지는 유혹에 사로잡힙니다. 자신의 지식, 경험, 능력, 감정, 심지어는 영적인 체험까지도 누군가가 그것에 감탄하거나 공감해주기를 바라며 온전히 털어놓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아는 것을 다 말하지 않고, 가진 것을 다 보여주지 않으며,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려 들지 않습니다. 그는 언제나 조절된 방식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필요한 순간에만 힘을 씁니다.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모든 것을 한 번에 내어 놓으면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늘 무언가를 ‘기대’하는 존재입니다. 기대가 살아 있을 때 우리는 계속해서 그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그의 다음 행동을 주목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모든 능력과 매력을 단숨에 다 드러내버린.. 2025. 8. 1. 정신의 용기는 육체의 힘을 능가한다 물러터진 정신과 꿋꿋한 정신 사이에는 인생 전체의 향방을 가늠할 만큼 깊고 결정적인 간극이 존재합니다. 이는 단지 두려움을 느끼느냐, 아니면 담대함을 유지하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삶의 모든 선택과 행동, 그리고 존재의 깊은 가치가 어디서 비롯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정신의 용기는 단순한 감정이나 일시적 기세가 아닙니다. 그것은 한 인간의 내면을 지탱하는 기초이며, 때로 육체의 한계를 돌파하게 만드는 초월적인 힘입니다.죽은 사자는 더 이상 사자가 아닙니다. 더 이상 위협도 두려움을 주는 존재도 아닙니다. 그의 갈기는 이제 누구나 건드릴 수 있는 장식품일 뿐입니다. 이는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진정한 힘은 ‘살아 있는’ 정신에 있으며, 정신이 무너지는 순간 아무리 위대하던 이도 쓸모없는.. 2025. 7. 31. 이삭의 희생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 2025. 7. 31. 소돔의 멸망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만일 소돔 성읍 가운데에서 의인 오십 명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역을 용서하리라.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창세기 18:26, 32, 19:24~26)아브라함과 롯이 가나안에 정착해 살아갈 땅을 정할 때, 롯은 소돔 사람들이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물이 넉넉한 것만 보고 소돔땅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소돔 사람들.. 2025. 7. 31. 이전 1 ··· 276 277 278 279 280 281 282 ··· 4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