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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1756

절망의 끝에서 피어난 믿음 "열 두 해를 혈루 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시니,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 2025. 5. 25.
무덤 사이에 사는 자를 제자로 부르신 예수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다.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나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저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이는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마가복음 5:1~8).. 2025. 5. 25.
문둥병 치유와 믿음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의 명한 예물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 하라 하시니라."(마태복음8:1~4)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자 허다한 무리가 그분을 따랐습니다(마 8:1). 그러나 그 많은 무리 중 오직 한 사람이, 주님께 자신의 전 존재를 들고 나아왔습니다. 그는 문둥병자였습니다. 사회에서 쫓겨나며, 율법에 의해 부정한 자로 낙인찍힌 인생, 누구도 가까이할 수 없는 자였습니다. 그런데 그.. 2025. 5. 25.
기적을 넘어서,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 (마태복음 12:38~39)많은 사람들은 기독교를 ‘체험의 종교’라 말합니다. 이 말은 반쯤은 옳고, 반쯤은 틀렸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분명히 ‘체험’을 동반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초자연적이고 신비로운 현상이나 감정의 고양, 혹은 문제 해결의 만족이 아니라, 고난과 환난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평강과 인내, 그리고 십자가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영광을 ‘믿음으로 체험하는’ 것입니다.예수님의 시대에도, 사람들은 기적을 원했습니다. 그들은 예수께 기적을 보여 달라 했고, 자신들의 눈으로 ‘하나님.. 2025.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