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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1759

이미 완성된 천상의 교회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 2025. 12. 5.
전도서 - 나를 위하여 “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전도서 2:11)지난 한 주간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았습니까? 무엇을 붙잡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고, 무엇을 얻기 위해 마음을 쏟았습니까? 우리는 종종 ‘바람을 잡으려’ 살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한 채, 즐거움과 성취, 기쁨을 좇아 달려갑니다. 그러나 성경은 냉정하게 말합니다. “해 아래에서 그것은 모두 헛되다.”솔로몬은 자신이 누릴 수 있는 모든 수단으로 ‘즐거움’을 시험 삼아 추구했습니다. 그는 웃어보았고, 희락을 누려보았고, 술에 몸을 맡겨 보았고, 어리석음마저 붙잡아 보았습니다. 그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내 마음을 즐겁게 하리니.” 그러나 그 결론은 .. 2025. 12. 5.
빌립보서 - 은혜와 평강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한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빌립보서 1:1~2)“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바울이 빌립보 성도들에게 보낸 첫 인사에는 단순한 관례 이상의 영적 깊이가 담겨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인사야말로 빌립보 교회가 어떻게 세워졌는가의 실제 역사를 통과한 자만이 이해할 수 있는 고백이기 때문입니다.빌립보는 알렉산더 대왕의 아버지 빌립 2세의 이름을 따서 세워진 도시였습니다. 로마 제국으로 넘어오면서는 로마 군인들의 식민지로 자리 잡아, 로마의 특권을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들이 사는.. 2025. 12. 5.
내 마음대로 살고 싶어 - 자유에 대한 오해와 하나님 안에서의 진짜 자유 우리는 누구나 마음 깊은 곳에 같은 갈망을 품고 삽니다. “내 마음대로 살고 싶다.” 누구에게도 묶이고 싶지 않고, 간섭받고 싶지 않고, 통제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마음은 어쩌면 인간에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본능입니다.그래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이 마음에 걸릴 때가 있습니다. 왠지 해야 할 일은 많아지고, 하고 싶은 일은 줄어들 것 같습니다. 말씀을 지키며 살아야 한다는 책임이 무겁게 느껴지고, 그 때문에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사는 것처럼 생각됩니다.한편, 세상 사람들은 원하는 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듯 보입니다. 돈, 시간, 인간관계, 취미… 모든 것을 자기 방식대로 꾸려 나갑니다. 그 모습이 때로는 더 편하고, 더 멋져 보이기도 합니다. 우리 속에서도 이렇게 말하고 싶어집니다. “왜 그리스도인은 .. 2025.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