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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2816

시편 143편 - 일용할 보호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 영혼이 주를 향하여 드림이니이다"(시편 143:8)아침이 오는 것이 두려운 사람이 있습니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가슴이 먹먹하고, 오늘 하루를 어떻게 버텨야 할지 막막합니다. 침대 끝에 걸터앉아 창밖을 바라보지만 햇살조차 낯설게 느껴집니다. 그 사람은 특별히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는 한 가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가 일용할 양식처럼 매일 새로 주어진다는 사실을 말입니다.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걷던 시절, 하나님은 그들에게 만나를 내려주셨습니다. 그런데 만나에는 이상한 규칙이 있었습니다. 많이 거둔 자에게도 남지 않았고, .. 2026. 6. 21.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 2026. 6. 21.
길이 나를 찾아왔다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요한복음 14:4~7)1990년대 초, 인사동 골목 안쪽에 '귀천'이라는 작은 카페가 있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늘 구석 자리에 앉아 계신 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허름한 옷차림에 빛바랜 점퍼, 그러나 눈빛만은 어린아이처럼 맑았던 그분은 시인 천상병 선생님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스스럼없이 손을 내밀며 "천 원만"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모은 돈으로 막걸리 한 .. 2026. 6. 21.
달은 해가 꾸는 꿈 - 왜 하나님은 야곱을 택하셨는가 "이삭이 야곱을 불러 그에게 축복하고 또 당부하여 이르되 너는 가나안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지 말고, 일어나 밧단아람으로 가서 네 외조부 브두엘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네 외삼촌 라반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시어 네가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가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너와 너와 함께 네 자손에게도 주사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네가 거류하는 땅을 네가 차지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이에 이삭이 야곱을 보내매 그가 밧단아람으로 가서 라반에게 이르렀으니 라반은 아람 사람 브두엘의 아들이요 야곱과 에서의 어머니 리브가의 오라비더라. 에서가 본즉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고 그를 밧단아람으로 보내어 거기서 아내를 맞.. 2026.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