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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 벌 받지 않는 세상에서, 악을 행하는 담대함 "내가 이 모든 것들을 보고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마음에 두고 살핀즉 사람이 사람을 주장하여 해롭게 하는 때가 있도다. 그런 후에 내가 본즉 악인들은 장사지낸바 되어 거룩한 곳을 떠나 그들이 그렇게 행한 성읍 안에서 잊어버린바 되었으니 이것도 헛되도다. 악한 일에 관한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 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죄인은 백 번이나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거니와 또한 내가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를 경외하는 자들은 잘 될 것이요. 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함이니라. 세상에서 행해지는 헛된 일이 있나니 곧 악인들의 행위에 따라 벌을 받는 의인들도 있고 의인들의 행위에 따라 상을 받는 악인들도 있다는.. 2026. 8. 3.
꿈이 나인가, 내가 꿈인가 - 환난이라는 이름의 은혜에 대하여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로마서 5:3~5)1970년대 초, 내슈빌의 한 스튜디오에서 노래 하나가 녹음되고 있었습니다. 노래를 부른 사람은 크리스 크리스토퍼슨입니다. 미 육군 소장의 아들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자랐고, 옥스퍼드에서 문학을 전공했으며, 한때는 전투기 조종사였고, 훗날에는 배우로 골든글로브를 거머쥐고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와 스크린에서 사랑을 나누던 남자였습니다. 세상이 줄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인 명예, 재능, 사랑, 부를 다 가져본 사람이었습니다.그런 그가 기타 하나를 붙들고 목.. 2026. 8. 3.
먼지가 밥그릇 때문에 싸우던 날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 2026. 8. 3.
이사야 - 손으로 지은 것, 손으로 지으신 분 "그 날에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자를 쳐다보겠으며 그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바라보겠고 자기 손으로 만든 단을 쳐다보지 아니하며 자기 손가락으로 지은 아세라나 태양상을 바라보지 아니할 것이며"(이사야 17:7~8)어느 해 12월 초, 한 목회자가 설교를 준비하다가 문득 달력을 보고 놀랐습니다. 머릿속으로는 아직 11월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미 12월이 시작된 지 며칠이 지나 있었던 것입니다. 예전 같으면 이런 일로 밤잠을 설쳤을 그였습니다. 새해가 다가온다는 것, 한 해가 저문다는 것에 유난히 예민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한 달이 바뀌고 한 해가 바뀌어도, 심지어 천 년이 바뀌어도 별다른 동요가 없어진 자신을 발견했습니다.처음엔 이것이 무뎌진 것인가 걱정했지만, 곰곰이 생각해.. 2026.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