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110 이사야 - 시온의 영광, 돛을 올리지 못하는 배가 전리품을 나누는 나라 "네 눈은 왕을 그의 아름다운 가운데에서 보며 광활한 땅을 눈으로 보겠고, 네 마음은 두려워하던 것을 생각해 내리라 계산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공세를 계량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망대를 계수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네가 강포한 백성을 보지 아니하리라 그 백성은 방언이 어려워 네가 알아듣지 못하며 말이 이상하여 네가 깨닫지 못하는 자니라. 우리 절기의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이 안정된 처소인 예루살렘을 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는 거기에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에는 여러 강과 큰 호수가 있으나 노 젓는 배나 큰 배가 통행하지 못하리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 2026. 8. 25. 이사야 - 우리의 보배, 사라지지 않는 것을 향하여 이사야 33장 1~16절"너 학대를 당하지 아니하고도 학대하며 속이고도 속임을 당하지 아니하는 자여 화 있을진저 네가 학대하기를 그치면 네가 학대를 당할 것이며 네가 속이기를 그치면 사람이 너를 속이리라.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요란한 소리로 말미암아 민족들이 도망하며 주께서 일어나심으로 말미암아 나라들이 흩어졌나이다. 황충의 떼 같이 사람이 너희의 노략물을 모을 것이며 메뚜기가 뛰어오름 같이 그들이 그 위로 뛰어오르리라. 여호와께서는 지극히 존귀하시니 그는 높은 곳에 거하심이요 정의와 공의를 시온에 충만하게 하심이라. 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 2026. 8. 22.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살립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6~8)1912년 4월, 대서양 한복판에서 타이타닉호가 가라앉고 있었습니다. 구명보트의 자리는 턱없이 부족했고, 많은 남자들이 여자와 아이들을 위해 자리를 양보했습니다. 훗날 사람들은 그 밤을 "인류애가 빛났던 순간"이라 기억합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십시오. 그 밤, 자리를 양보받은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대부분 자기 자녀, 자기 아내, 적어도 함께 배를 탄 낯익은 얼굴들이었습니다. 사랑할 만한 이유가 있는 사람.. 2026. 8. 22. 행복한 동행 - 국그릇 하나에 담긴 결혼의 비밀 대학로 골목, 다섯 평 남짓한 작은 분식집이 있었습니다. 떡볶이와 어묵으로 유명한 그곳은 늘 손님으로 북적였고, 주인아주머니는 누가 오든 상관하지 않고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가게를 지휘했습니다. "여기 앉아요. 빨리 주문하세요." 교수든 학생이든, 지갑이 두둑하든 얇든, 그 가게 안에서는 아주머니가 왕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무뚝뚝함이 오히려 정겨워서 자꾸 그 집을 찾았습니다.어느 날, 한 여교수가 남편과 함께 그 집을 찾았습니다. 평소 자랑하던 어묵 국물을 남편에게 맛보여 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아주머니는 큰 국그릇 하나를 부부 앞에 놓아주었습니다. 남편은 자연스럽게 그 그릇을 아내 쪽으로 밀어주었습니다. 아내가 국물을 몇 숟갈 떠먹기 시작했을 때, 아주머니가 작은 그릇 하나를 서비스로 더 가져왔습니다. .. 2026. 8. 22.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7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