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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없어요, 잘 될거예요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도 말한 바,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려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로마서 4:1~8)1996년 여름, 케냐 나이로비 외곽의 한 마을에서 있었던 일입.. 2026. 5. 28.
짐승의 이름, 하나님의 이름 - 666, 우리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것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요한계시록 13:16~18,14:1)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던 1989년 겨울, 동독의 한 목사는 자신의 교인들이 하나씩 서방으로 떠나는 것을 바라보아야 했습니다. 자유를 찾아 떠나는 그들을 붙잡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혼란의 틈을 타서 교회 안으로 슬.. 2026. 5. 27.
집을 짓는다는 것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한복음 14:2~3)1944년 겨울, 네덜란드의 한 시계 수리공의 딸 코리 텐 붐은 라벤스브뤼크 나치 강제수용소에 수감되어 있었습니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 이와 벼룩이 들끓는 막사, 짐승보다 못한 대우, 매일 눈앞에서 벌어지는 죽음들, 그녀의 언니 베치는 그 지옥 같은 곳에서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밤, 베치는 극도로 쇠약해진 몸으로 코리의 손을 잡고 속삭였습니다. "코리, 우리는 이 고통을 경험했기 때문에 전쟁이 끝난 후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거야. 우리는 집이.. 2026. 5. 27.
교회로 흐르는 야곱의 축복 - 빼앗긴 축복, 그러나 빼앗기지 않은 언약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를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창세기 27:28~29)1945년 봄, 네덜란드 라벤스브뤼크 수용소의 한 막사 안이었습니다. 코리 텐 붐은 극도의 굶주림과 추위 속에서도 매일 저녁 성경을 펼쳤습니다. 그녀의 언니 베치는 이미 그 수용소에서 숨을 거두었고, 코리 자신도 언제 죽을지 모르는 처지였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이상한 평안을 품고 있었습니다. 훗날 그녀는 그 시절을 이렇게 회고했습니다. "나는 그 때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어떤 것도 우리에게서 빼앗아 갈 수 없는 것이.. 2026.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