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 챙김200

장님 코끼리 만지기, 부분적 지식과 전체 진실 사이에서 세 명의 장님이 코끼리를 만졌다. 첫 번째 장님은 코끼리의 다리를 잡고 말했다. "코끼리는 나무 몸통처럼 생긴 것 같아."코끼리 몸통을 만진 두 번째 장님이 말했다. "코끼리는 거대한 뱀처럼 생긴 것 같아." 세 번째 장님은 코끼리의 옆구리를 만지며 이렇게 말했다. "코끼리는 커다란 벽처럼 생겼나 봐." - 인디언 우화 -코끼리 한 마리를 샅샅이 만져봤다고 확신하기 전까지는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장님 세 명이 코끼리를 만져보며 각자 다른 이야기를 했다는 이 우화는 한 번쯤 들어봤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우화에서 어떤 내용을 완전히 다 알기 전에는 일부 제한된 지식만으로 섣불리 판단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장님들이 모여서 서로의 느낌을 종합하고 의논했다면 단편적인 느낌이.. 2025. 6. 21.
어울리며 살아야 오래 산다 심장은 다른 심장에 대답하지 못하면 시들어버리고 오로지 자기 생각의 메아리만 들으며 다른 영감을 받지 못하면 그의 마음은 움츠러든다.인생은 여러 관계로 이루어집니다. 혼자 사는 것이 지루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 여기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창조주라고 가정해보십시오. 그런데 문득 내일도, 모레도, 늘 혼자인 자신을 생각하다가 '아! 하루하루가 너무 지루해'라는 결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서로 관계를 맺고 구별할 수 있는 다른 생물을 창조하기 시작했습니다.이제 당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이 보이십니까?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방식은 인생의 질을 결정하는 데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연구에 의하면 다른 생물과 정신적으로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며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이 더 건강하게 오래 산다고 합니다... 2025. 6. 21.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사람들은 무수한 인연을 맺고 살아갑니다. 그 인연속에 고운 사랑도 엮어가지만 그 인연속에 미움도 엮어지는게 있습니다.고운 사람이 있는 반면 미운 사람도 있고 반기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 외면하고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고운 인연도 있지만 피하고 싶은 악연도 있습니다.우린 사람을 만날 때 반가운 사람일 때는 행복함이 충족해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을 만날 때는 그다지 반갑지 않아 무료함이 몰려옵니다.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나에게 괴로움을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과연 나는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있는가. 과연 나는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심어 주었는가.한번 만나면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한번 만나고 난 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진솔하고 정겨운 마음으로 사람을.. 2025. 6. 18.
부족함과 행복함 행복이란 만족한 삶이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만족할 수 있으면 무엇 먹든 무엇을 입든 어떤 일을 하든 그건 행복한 삶입니다.우리의 불행은 결핍에 있기보다 부족하다 느끼는 결핍감에서 온다는 말 있습니다. 그것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느끼는 상대적인 결핍감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첫째, 먹고 입고 살고 싶은 수준에서 조금 부족한 듯한 재산, 둘째, 모든 사람이 칭찬하기에 약간 부족한 용모, 셋째, 자신이 자만하고 있는 것에서 사람들이 절반 정도밖에 알아주지 않는 명예, 넷째, 겨루어서 한 사람에게는 이기고 두 사람에게 질 정도의 체력, 다섯째, 연설을 듣고도 청중의 절반은 손뼉을 치지 않는 말솜씨가 그것입니다.그가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들은 완벽하고 만족할 만한 상태에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조금은 부족하고 모.. 2025.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