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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야기216

중요한 성경적인 가르침 - 은혜와 율법의 구분 “이제 우리가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음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로마서 7:6)신앙생활을 오래 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여전히 “내가 과연 구원받았을까?”라는 질문 앞에서 흔들립니다. 예배를 빠지면 마음이 불안해지고, 기도가 줄어들면 하나님과 멀어진 것 같으며, 어떤 죄를 반복해서 지으면 구원이 취소된 것은 아닌지 두려워합니다. 이러한 불안의 뿌리는 대개 하나입니다. 은혜와 율법을 구분하지 못한 신앙입니다. 대다수 그리스도인들에게 구원의 확신이 없었던 이유는, 그들이 구원을 여전히 ‘율법의 영역’ 안에서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입으로는 은혜를 말하지만 마음속에서는 여전히 행위.. 2026. 1. 3.
예수님의 비유 -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0:36~37)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는 너무 익숙해서, 우리는 이 말씀을 거의 자동적으로 이렇게 이해해 왔습니다. “착한 사람이 되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람이 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전혀 다른 방식으로 다가오시는 참된 이웃을 보여 주십니다.이젠 이젠 노마드란 본래 정착하지 않고 떠도는 유목민을 곳마다. 현대에 와서는 고정된 체계와 네 네 사상적 단순화된 밖에 아 사상적 단순화된 사상적 단사용됩니다. 인간은 난 난이제 끊임없이이제 나고 싶어 끊임받아들이는 없이끊임없이. 국가, 우리는, 사상, 관계, 심지어 종교까지도 어느.. 2026. 1. 2.
중요한 성경적인 가르침 - 구원의 확신 신앙생활을 오래 한 사람들 가운데서도 의외로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정말 구원받은 것이 맞을까요?” “혹시 내가 잘못 믿고 있는 건 아닐까요?” 이 질문은 불신앙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진지하게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사람일수록,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이런 의문을 품게 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 질문이 오래 머물러 마음의 기초를 흔들기 시작할 때입니다. 확신 없는 신앙은 결국 두려움과 공로주의로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믿는 이들이 가장 먼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바로 구원의 확신인 것입니다.구원의 확신은 감정이 아니라 말씀 위에 서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날 한 성도가 목사님에게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마음이 너무 평안해서 구원받은 것 같은데, 어제는 전혀 그렇.. 2025. 12. 31.
아브라함 언약 - 하나님이 홀로 지나가신 길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린도후서 1:20)우리는 종종 믿음을 어떤 ‘유산’처럼 생각합니다. 믿음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야 믿음도 좋은 줄 압니다. 몇 대째 교회를 다녔는지, 집안에 목회자가 있는지, 신앙의 연륜이 얼마나 되는지를 은근히 자랑처럼 이야기합니다. 마치 믿음이란 집안의 공기처럼 자연스럽게 물려받는 무엇인 것처럼 말입니다.그러나 성경은 그 생각을 정면으로 부수어 버립니다. 아브라함의 출발이 그렇습니다. 그의 아버지 데라는 우상을 섬기던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 좋은 집안’에서 자라난 신앙 엘리트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찾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붙들린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실 하.. 2025.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