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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야기216

중요한 성경적인 가르침 - 기독교의 치우침, 말씀에서 벗어난 신앙의 풍경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따를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이사야 8:20)몇몇 젊은 믿는이들이 구원받은 후 처음으로 성경을 진지하게 읽기 시작했을 때, 그들은 예상하지 못한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알고 있던 기독교가 성경과 너무 다르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들은 아직 학생이었고, 교단의 지도자도 아니었으며, 신학을 체계적으로 배운 사람들도 아니었습니다.그러나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성경 앞에서 더 솔직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전통이나 관행, ‘원래 그런 것’이라는 말에 얽매이지 않고,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그대로 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오늘날 실행되고 있는 기독교의 거의 모든 모습이 하나.. 2026. 1. 7.
중요한 성경적인 가르침 - 휴거, 준비된 생명의 수확 “또 다른 천사가 성전에서 나와 구름 위에 앉으신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당신의 낫을 휘둘러 거두소서 땅의 곡식이 다 익어 거둘 때가 이르렀음이니이다 하니”(요한계시록 14:15)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휴거’는 단순한 미래 사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어느 날 갑자기 모두 함께 들림 받는다”는 기대 속에서 휴거는 위로이자 안심의 언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과연 모든 믿는 이가 동시에 휴거되는가?” 구원은 은혜로 주어지지만, 휴거는 생명의 성숙과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휴거는 ‘이동’이 아니라 ‘수확’입니다. 농부는 씨를 뿌린 뒤, 매일 밭으로 나가 “언제 수확하지?”라고 외치지 않습니다. 아직 푸른 곡식을 보며 곡간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수확은 때의 문제가 아니라, .. 2026. 1. 7.
기독교 - 안식일과 주일, 그리고 참된 안식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애굽기 20:8~11 )안식일은 ‘날’이 아니라 ‘약속’입니다. 우리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릴까요? 이 질문은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질문입니다. “직장이 쉬니까”, “학교가 없으니까”, “교회가 정해 놓았으니까” 이 모든 대답은 맞는 말 같지만, 사실 핵심을 비켜가.. 2026. 1. 5.
중요한 성경적인 가르침 - 왕국의 진리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복음 7:21)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원받았습니까?”라는 질문에는 고개를 끄덕이지만, “왕국을 사모하며 살고 있습니까?”라는 질문 앞에서는 잠시 멈칫합니다. 구원은 분명한데 삶은 어딘가 흐릿하고, 하나님의 나라는 믿지만 천국의 실제는 멀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신약 성경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이 동일한 개념이 아니라는 점을 구분해야 합니다. 이 구분은 단순한 신학적 차이가 아니라, 오늘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결정짓는 매우 실제적인 진리입니다.하나님의 나라는 구원받은 자가 이미 들어간 영역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 과거부터 영원 미래까지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전체.. 2026.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