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말씀 묵상159 시편 27편 -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시편 27편 1~14절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2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 2026. 10. 3. 시편 150편 - 산 자여, 찬양하라!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시편 150:1~6)어느 작은 산골 교회에 오래된 풍금이 하나 있었습니다. 몇 개의 건반은 소리가 나지 않았고, 페달은 삐걱거렸으며, 찬송가 책은 너덜너덜 해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일마다 그 교회 성도들은 그 풍금 앞에 모여 목청껏 찬양했습니다. 이웃 마을 사람들이 그 소리를 듣고 "저 교회는 뭐가 저렇게 좋은 일이 .. 2026. 6. 27. 시편 148편 - 삶을 낭비한 죄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총각과 처녀와 노인과 아이들아.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의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의 영광이 땅과 하늘 위에 뛰어나심이라."(시편 148:5,12~13)어느 날 밤, 빠삐용은 꿈을 꿉니다. 더스틴 호프만과 스티브 맥퀸이 주연한 영화 〈빠삐용〉은 실존 인물 앙리 샤리에르의 삶을 바탕으로 합니다. 파리 뒷골목의 건달 출신인 그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남미의 악명 높은 감옥 섬으로 유배됩니다. 그리고 탈출을 거듭하며 처절하게 자유를 향해 달려갑니다. 영화 전체를 통틀어 가장 섬뜩한 장면은 화려한 탈출 장면도, 잔인한 감옥 생활도 아닙니다. 그것은 빠삐용이 꿈속에서 맞닥뜨리는 단 한 번의 재판 장면입니다.황량한 사막의 재판정에서 빠.. 2026. 6. 26. 시편 147편 - 아름답고 마땅한 일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시편 147:11)쿠바에서 사역하는 한 선교사가 보내온 편지에 이런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마딴사스 교회의 엘리다 장로는 교회 일이라면 누구보다 앞장서는 여장부입니다. 덩치도 크고 목소리도 걸걸합니다. 그런데 그분에게는 한 가지 특별한 '은사'가 있으니, 바로 대단한 음치라는 것입니다. 박자도, 음정도 그분 앞에서는 맥을 못 춥니다. 게다가 목소리까지 워낙 커서 주변 사람들을 압도할 정도입니다. 그분의 아들 세르히오 집사는 예배 때마다 기타 반주를 맡습니다. 어느 주일, 선교사는 우연히 이 모자 바로 옆에 앉아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찬양 시간이 되자, 모자의 목소리가 나란히 들려왔습니다. 박자도, 음정도, 심지어 목.. 2026. 6. 26. 이전 1 2 3 4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