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말씀 묵상/갈라디아서36 갈라디아서 - 심판을 받으리라 갈라디아서 5장 7~10절7 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8 그 권면은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니라9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10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하게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어느 마라톤 선수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처음 몇십 킬로미터를 정말 잘 달렸습니다. 페이스도 좋았고, 호흡도 안정적이었습니다. 그런데 결승선을 눈앞에 두고, 누군가 그에게 다가와 이렇게 속삭였습니다. "이대로 골인하면 밋밋해 보일 텐데, 여기서 몇 가지 묘기를 좀 부려보는 게 어때요? 그래야 사람들이 당신을 더 인정해줄 겁니다." 그 말에 흔들린 선수는 곁길로 새어 이상한 .. 2026. 9. 2. 갈라디아서 - 심판을 받으리라 "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 그 권면은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니라.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하게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갈라디아서 5:7~10)한 소년이 달리기 시합에 나섰습니다. 처음 출발선을 떠날 때 그의 발걸음은 가볍고 확신에 차 있었습니다. 코치가 가르쳐 준 대로, 오직 앞만 보고 달리면 됩니다. 그런데 결승선을 앞두고, 누군가 트랙 옆에서 소리칩니다. "잠깐! 신발끈을 다시 묶어야 해! 그 신발로는 완주할 수 없어!" 소년은 걸음을 멈추고 신발끈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합니다. 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을 향해 던지는 첫 마디.. 2026. 8. 26. 갈라디아서 - 빚은 이미 갚은 상태입니다,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갈라디아서 5:3~6)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큰 빚을 진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들은 젊은 날의 실수로 감당할 수 없는 빚을 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가 조용히 그 빚을 전부 갚아버렸습니다. 은행에 가서, 채권자를 만나서, 자신의 전 재산을 내놓고 아들의 이름으로 된 빚 문서에 "완납"이라는 도장을 찍어버린 것입니다.그런데 그 사실을 알지 못한 아들은 여전히.. 2026. 8. 19. 갈라디아서 - 그리스도의 유익, 이미 완성된 은혜 앞에서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갈라디아서 5:2)몇 해 전, 형편이 어려운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대학 등록금을 마련할 길이 없어 마음을 졸이던 어느 날, 이름도 모르는 후원자가 등록금 전액을 대신 내주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청년은 뛸 듯이 기뻤지만, 이상하게도 마음 한구석이 편치 않았습니다. "이렇게 거저 받아도 되는 걸까." 그는 결국 다음 학기부터 매달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학교 재정과로 가져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다 갚아진 등록금 앞에서, 그는 자기 손으로 조금이라도 갚아야 마음이 놓였던 것입니다.학교 관계자는 몇 번이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이미 완납되었습니다. 더 낼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청년은 돈을 들고 .. 2026. 8. 8.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