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말씀 묵상271 마가복음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금식 논쟁이 열어주는 새 세계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느니라.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 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마가복음 2:18~22) 어떤 결혼식장에 들어선.. 2026. 6. 9. 디모데전서 - 받으실 만한 것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 하고, 늙은 여자에게는 어머니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에게는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 참 과부인 과부를 존대하라.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그들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참 과부로서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거니와,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네가 또한 이것을 명하여 그들로 책망 받을 것이 없게 하라. ㅡ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디모데전서 5:1~8)어느 겨울 저녁, 한 노인이 교회 .. 2026. 6. 4. 마태복음 - 율법의 완성자, 산 위에서 선포된 새 언약의 복음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태복음 5:17~20)어느 해 봄, 오래된 성당을 리모델링하는 현장에서 한 가지 흥미로운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건축가가 낡은 벽을 허물려 할 때, 현장 감독이 손을 들어 그를 막았습니다... 2026. 6. 4. 갈라디아서 - 아버지의 집에 돌아온 아들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갈라디아서 4:8~11)어느 마을에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어릴 때 부모를 잃고 고아원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늘 마음속에 한 가지 소원이 있었습니다. "나를 사랑해 줄 가족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는 열심히 살았습니다. 누구보다 착하게 행동했고, 다른 아이들보다 더 성실했습니다. 혹시라도 누군가 자신을 입양해 줄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2026. 6. 2.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