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말씀 묵상157 빌립보서(12) - 생명의 말씀을 밝혀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4)생명의 말씀을 5)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빌립보서 2:14~16)사람은 구원을 믿으면서도 여전히 쉽게 원망합니다. 기도 제목은 많고, 감사의 제목은 적습니다. 예배는 드리지만 마음은 늘 불편하고, 공동체 안에서도 시비는 멈추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구원이 크다는 사실을 알지만, 그 무게로 살아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 말은 단순한 윤리적 권면이 아닙니.. 2026. 2. 3. 고린도전서 - 하나님의 능력에 있는 믿음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린도전서 2:4~5)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해 이렇게 말합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이 말씀은 믿음이 무엇에 근거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입니다. 바울의 관심은 성도의 열심이나 헌신, 능력 있는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오직 한 가지를 염려했습니다. “너희 믿음은 지금 사람에게 있느냐, 아니면 하나님께 있느냐.”성도는 자기 능력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 2026. 2. 1. 고린도전서 - 십자가만 남기기로 한 작정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린도전서 2:1~5)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편지를 쓰며 유독 한 단어를 반복해서 사용합니다. 그 단어는 ‘지혜’입니다. 지혜라는 말은 구약에서는 잠언서에 집중되어 있고, 신약에서는 유독 고린도전서에 자주 등장합니다. 이 반복은 우연이 아닙니다... 2026. 2. 1. 갈라디아서(12) - 이제 내가 사는 것은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갈라디아서 2:19~21)신앙생활을 오래 할수록 마음속에 반복해서 떠오르는 질문이 있습니다. “나는 지금 믿음으로 살고 있는 걸까, 아니면 여전히 행함에 매여 있는 걸까?” 주일 예배에 빠지지 않고, 기도도 하고, 헌금도 하고, 나름대로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고.. 2026. 1. 29.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