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약 말씀 묵상157

고린도전서 - 은밀한 세계, 십자가에 감추어진 하나님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고린도전서 2:7~10)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말 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대부분은 하나님을 ‘인식한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즉, 하나님을 하나.. 2026. 2. 7.
고린도전서 - 감추어진 지혜, 은밀한 지혜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고린도전서 2:6~8)사람은 누구나 지혜를 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덜 손해 보고, 조금이라도 더 잘 살기 위해 우리는 늘 묻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실패하지 않을까?” 서점에 가 보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주겠다는 책들이 끝없이 쌓여 있습니다. 성공의 비결, 행복해지는 방법, 관계를.. 2026. 2. 7.
마가복음 - 요한의 세례, 물에서 나오게 하시는 하나님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그가 전파하여 이르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베푸시리라."(마가복음 1:6~8)사람들은 흔히 복음을 “좋은 소식”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복음은 막연히 기분 좋은 이야기나 위로의 메시지가 아닙니다. 복음은 한 인물,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분 자신입니다. 나사렛에서 자라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바로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리스도이시라는 사실 자체가 복음입니다.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약속이 다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2026. 2. 6.
디모데전서 - 다른 교훈과 바른 교훈, 십자가를 떠난 순간, 교훈은 신화가 된다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름이니라.”(디모데전서 1:4,5,11)에베소는 당시로 보면 ‘성공한 도시’였습니다. 웅장한 아데미 신전, 활발한 상업, 수많은 순례자와 관광객, 그리고 그들을 상대로 한 종교 산업, 오늘날로 치면 대형 쇼핑몰과 관광지, 거대한 종교 랜드마크가 결합된 도시였습니다. 그런 곳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복음이 들어간 자리에는 반드시 다른 교훈도 함께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바울이 디모데를 에베소에 남겨둔 이유는 단순했.. 2026.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