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말씀 묵상271 디모데전서 - 멍에를 함께 메다 "무릇 멍에 아래에 있는 종들은 자기 상전들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로 알지니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믿는 상전이 있는 자들은 그 상전을 형제라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더 잘 섬기게 하라 이는 유익을 받는 자들이 믿는 자요 사랑을 받는 자임이라 너는 이것들을 가르치고 권하라.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면, 그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 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디모데전서 6:1~5)시골 마을 한 농부의 외양간에 소 두 마리가 나란히 .. 2026. 7. 7. 마태복음 - 그 약속 지킬 수 있습니까? 맹세에 대하여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찌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땅으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네 머리로도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마태복음 5:33~37)어느 결혼식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신랑과 신부가 주례 앞에서 서로에게 말합니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사랑하겠습니다." 하객들은 박수를 치고, 두 사람의 눈에는 눈물이 고입니다. 그 순간만큼은 세상 그 무엇도 이 맹세를 흔들 수 없을 것 .. 2026. 7. 7. 갈라디아서 - 정죄 없는 세계, 그 낯선 자유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에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갈라디아서 4:21)어느 고등학교에 늘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시험이 끝나면 아이들은 서로 몇 점을 맞았는지 비교하며 웃고 떠들었지만, 그 학생만은 시험지를 받아 드는 순간부터 표정이 굳었습니다. 100점을 맞아도 안심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엔 운이 좋았을 뿐이야. 다음엔 실수할지도 몰라.' 그는 늘 자신을 채점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가장 무서운 심판관이었던 것입니다.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생활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여전히 자신을 채점하고 있습니다. '오늘 얼마나 경건했는가, 얼마나 죄를 짓지 않았는가, 얼마나 말씀대로 살았는.. 2026. 7. 5. 고린도전서 - 누룩 없는 자, 유월절 양의 은혜로 사는 사람들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고린도전서 5:6~8)어느 마을에 오래된 빵집이 있었습니다. 주인은 매일 새벽 반죽을 준비했는데, 아주 오래전부터 써 오던 종균 통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통 속의 누룩은 몇 년 전부터 조금씩 상해 있었지만, 냄새가 심하지 않아 주인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계속 사용했습니다. "이 정도쯤이야" 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손님들이 하나둘 이상한 말을.. 2026. 7. 5.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