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에 속한 사람들101 영적인 삶을 위하여 - 절제 없는 감정에 대하여 물질과 쾌락이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참된 평화를 얼마나 누리고 있을까요?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더 갈망하고, 더 가지려 하며, 더 누리기 위해 분투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소유와 쾌락이 우리에게 진정한 안식을 주었습니까? 도리어 그 욕망의 소용돌이는 우리 내면을 점점 더 불안하고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토마스 아 켐피스는 '그리스도를 본받아'에서 인간 내면의 불안의 원인을 매우 정직하게 짚어냅니다. 그는 말합니다. “사람은 무엇이든 절제 없이 탐할 때마다, 내심에 불안을 느끼게 된다.” 이는 단순한 도덕적 교훈이 아닙니다. 인간 존재의 실상을 정확히 짚어낸 통찰입니다. 우리의 감정은 방향 없는 열차처럼, 절제가 없으면 순식간에 파멸을 향해 달려갑니다. 우리는 좋은 감정도, 아름다운 욕망.. 2025. 6. 24. 이전 1 ···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