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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336

다른 사람의 결점을 들추지 마라 사람은 누구나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남의 허물에는 밝고, 자신의 허물에는 어둡습니다. 남의 잘못은 오래 기억하면서, 자신의 잘못은 쉽게 잊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남의 결점’을 목록처럼 적어두며 마음속에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갑니다. “저 사람은 이런 점이 문제야.” “그 사람은 예전에도 그랬지.” 그렇게 남의 흠집을 기록하며 스스로는 정의롭다고 착각합니다.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런 태도는 남을 해치는 것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더럽히는 일입니다. 남의 결점을 입으로 옮길수록, 우리의 입에서는 악취가 납니다. 남을 깎아내리는 말은 결국 내 영혼을 깎아내리는 말이 됩니다.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타인의 허물을 말하는 순간, 내 말은 더 이상 생명의 향기를 품지 못합니다.우리는 왜 남.. 2025. 10. 28.
다른 속셈을 가진 사람을 조심하라 사람의 마음은 참으로 알기 어렵습니다. 겉으로는 미소를 짓지만 속으로는 계산기를 두드리는 사람이 있고, 손을 내밀며 인사를 건네지만 그 손끝에 이익의 실을 감아두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쉽게 알아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처음부터 공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영악한 사람들은 먼저 상대의 경계심을 무너뜨리는 데 집중합니다. 그들은 친절합니다. 상냥하고 부드럽습니다. 마치 당신의 편인 것처럼 다가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당신의 마음이 느슨해지고 믿음이 생기면 그때 비로소 자신이 진짜 원하던 것을 꺼내 듭니다. 이미 경계심이 사라진 사람은 손쉽게 넘어가고, 후회할 틈도 없이 이용당하기 마련입니다.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진짜이고, 다른 하나는 가짜입니다. 그들은 늘 .. 2025. 10. 27.
사악한 고집쟁이는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생각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때때로 자신의 판단에만 매달리다가, 더 크고 깊은 진리를 놓치곤 합니다. 문제는, 그런 오류를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무턱대고 자기 고집만 부리며, 끝까지 “내가 옳다”고 우기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이런 자들을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자”(잠언 26:12)라고 부릅니다. 그들의 끝은 늘 파멸로 향합니다.세상에는 이런 사악한 고집쟁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뜻을 관철하기 위해서라면 법도, 양심도, 심지어 사람의 생명까지도 가볍게 여깁니다. 모든 일을 자기 중심으로만 판단하고, 협력보다는 분쟁을 일삼으며, 남의 의견은 들을 가치조차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의 곁에 있으.. 2025. 10. 27.
진실을 말하는 기술 “그런즉 너희가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에베소서 4:25)진실을 말하는 일은 언제나 위험이 따릅니다. 진실은 칼과 같습니다. 그것은 잘못을 바로잡고, 어둠을 가르며, 가면 뒤의 실체를 드러내지만, 동시에 누군가를 깊이 베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은 진실을 말하기보다는 침묵하거나, 돌려 말하거나, 때로는 거짓으로 둘러대기도 합니다. 그러나 명예와 양심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은 결국 진실을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말하느냐입니다.지혜로운 사람은 진실의 ‘날카로움’을 잃지 않으면서도 그것을 ‘부드럽게’ 전달할 줄 압니다. 진실은 본질적으로 단단한 것이지만, 그 전달 방식은 물처럼 유연해야 합니다. 똑같은 말을 해도 어떤 사람은 그것을 ‘아첨’으로 듣고.. 2025.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