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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 아기의 전쟁, 여호와의 열심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신과 피 묻은 겉옷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2026. 7. 30.
이사야 - 아침빛을 기다리며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내 제자들 가운데에서 봉함하라. 이제 야곱의 집에 대하여 얼굴을 가리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 보라 나와 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 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주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따를지니 그들이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굶주릴 것이라 그가 굶주릴 때에 격분하여 자기의 왕과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2026. 7. 30.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공감 1990년대 미국을 뒤흔든 한 살인 사건 재판이 있었습니다. 유명한 운동선수가 아내와 그 지인을 살해했다는 혐의로 법정에 섰습니다. 검찰이 제시한 물증은 산더미 같았고, 언론도 이미 그를 범인으로 단정 짓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배심원단은 최종적으로 무죄를 선언했습니다.무엇이 이 결과를 만들었을까요? 변호인단은 사건을 수사한 형사가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는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그 형사의 편견과 부정직함이 드러나자, 배심원들의 마음속에는 "이 증거들이 조작된 것은 아닐까?"라는 의심이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피고인이 법정에서 그 증거품인 장갑을 껴 보였을 때 손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장면이 모두의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아무리 정교한 논리와 증거라 할지라도, 한번 마음이.. 2026. 7. 30.
역대상 - 언약궤를 위하여 "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이며, 게르손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립니와 시므이요. 그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므라리의 아들들은 말리와 무시라 그 조상에 따라 레위의 종족은 이러하니"(역대상 6:16~19)어느 시골 교회에 오래된 강대상 하나가 있습니다. 나무 표면이 갈라지고 색이 바랜 그 강대상 정면에는 작은 글씨로 이렇게 새겨져 있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보고자 하나이다." 요한복음 12장의 말씀이었습니다. 그 교회를 담임하셨던 목사님은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설교자가 강단에 설 때마다 성도들의 얼굴이 아니라 저 글귀를 먼저 보게 하려고 새겼습니다. 사람들이 무엇을 듣고 싶어 하는지가 아니라, 성경이 누구를 증거하려 하는지를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오.. 2026. 7. 30.